'엄마 아빠가 같이 살지 않아요' 이런 동화책, 한국에도 있나요?

이혼 가정에 대한 내용을 담은 프랑스 동화책 '엄마네와 아빠네'

이혼, 프랑스

2022-01-15 오후 2:59:00

'엄마 아빠가 같이 살지 않아요' 이런 동화책 , 한국에도 있나요? 이혼 책 프랑스 동화책 어린이책 박소영 기자

이혼 가정에 대한 내용을 담은 프랑스 동화책 '엄마네와 아빠네'

전 세계적으로 이혼율이 높은 추세다. 세계 인구조사의 2021년 국가별 이혼율 자료에 따르면, 세계 평균은 1.7(1000명 당 이혼 건수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한국은 2.1이며, 프랑스는 1.9이다. 양국 모두 평균을 넘었다.  며칠 전 아이가"엄마, 내 친구 C가 자기는 아빠가 없대"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 잠시 고민했었다.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말해줬다. "우진아, 이 책 내용처럼 어떤 집은 아빠와 엄마가 따로 살기도 해. C처럼 말이야. 엄마 아빠가 따로 살 수도 있는 거야."

책 속의 문장은 단순하지만, 명료했다. 책 속 문장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때로는 아파트 높은 곳에 있는 아빠 집에서 살기도 해요. 내 생일에 엄마는 나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줬어요. 그럼 기분이 한결 좋아져요. 책을 덮으니, 뒷면에는 '아이들과 부모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기 좋은 책'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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