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근' 이태규 인수위 사퇴…공동정부 돌발변수

2022-04-11 오후 3:50:00

'안철수 측근' 이태규 인수위 사퇴…공동정부 돌발변수

'안철수 측근' 이태규 인수위 사퇴…공동정부 돌발변수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오늘(11일) 오후 인수위직을 돌연 그만뒀습니다. 이 의원의 입각설이 돌던 행안부 장관에, 정치인은 시키지..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오늘(11일) 오후 인수위직을 돌연 그만뒀습니다. 이 의원의 입각설이 돌던 행안부 장관에, 정치인은 시키지 않겠다는 윤 당선인의 방침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안철수 위원장과의 '공동정부' 운영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김소현 기자입니다.[기자]이태규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여러 부처 하마평이 있는데, 입각 의사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 장관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등에 후보로 거론돼 왔습니다.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최측근인 이 의원은 지난 대선 때 '공동정부' 구성을 조건으로 한 단일화를 성사시켰습니다.이후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을 맡았고, 대표적인 국민의당 몫의 장관 후보로 꼽혔습니다.국민의당 관계자는 JTBC에 "지방선거 등을 담당하는 행안부는 절대 주지 않으려 한다"며 "접점이 없는 부처는 맡지 않을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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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쓰는구나. 그 자리에 앉으면 5년 후 거기간다

안철수 최측근 이태규 '인수위원직 사퇴…입각의사 전혀 없다'그간 이태규 의원은 행정안전부 \r장관 등에 하마평이 거론돼 왔습니다.\r안철수 이태규 인수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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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규 '오늘부로 인수위원 사퇴…입각의사 전혀 없다'[속보] 이태규 '오늘부로 인수위원 사퇴…입각의사 전혀 없다' SBS뉴스

[앵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오늘(11일) 오후 인수위직을 돌연 그만뒀습니다.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태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의 입각설이 돌던 행안부 장관에, 정치인은 시키지 않겠다는 윤 당선인의 방침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안철수 위원장과의 '공동정부' 운영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 의원은 “아울러 저에 대해 여러 부처 입각 하마평이 있는데 저는 입각 의사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 그동안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이름이 거론돼왔다. [기자] 이태규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최측근 인사로, 대선 기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위원장의 야권 후보 단일화의 물밑 협상 채널 역할을 해왔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여러 부처 하마평이 있는데, 입각 의사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 최측근으로 불리는 이 의원은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물밑 협상을 맡았습니다.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 장관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등에 후보로 거론돼 왔습니다.younghye@joongang. 장나래 기자 wing@hani.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최측근인 이 의원은 지난 대선 때 '공동정부' 구성을 조건으로 한 단일화를 성사시켰습니다. 이후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을 맡았고, 대표적인 국민의당 몫의 장관 후보로 꼽혔습니다.kr. 국민의당 관계자는 JTBC에 "지방선거 등을 담당하는 행안부는 절대 주지 않으려 한다"며 "접점이 없는 부처는 맡지 않을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 때문에 1차 내각 인선에서 안 위원장의 추천이 반영되지 않은 것도 이 의원의 사퇴에 영향을 미쳤을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오늘"정치인 입각은 없다"는 걸 분명히 했습니다.

[안철수/대통령직인수위원장 (어제) : 저는 추천을 해드리고 이제 인사에 대한 결정은 인사권자가 하시는 거죠. 왜냐하면 그 책임도 사실 인사권자가 지시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하지만 윤석열 당선인 측은 이 의원이 인사갈등으로 물러난 건 아니란 입장입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오전에도 안 위원장과 소통했다"며 "이태규 의원과의 신뢰는 변치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행안부 장관에 정치인 배제 입장을 굳힌 건 안 위원장 측과 "다 얘기가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박선수).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민의당과 합당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국민의당에서도 마무리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하루 이틀 내 시한에 뭔가를 기대하셔도 좋다.] (영상디자인 : 정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