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 대신 아기'…자가격리가 만든 '집콕 훈련' 천태만상

  • 📰 JTBC_news
  • ⏱ Reading Time:
  • 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5%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훈련을 평소처럼 할 수 없는 스포츠 선수들이 이런 훈련들을 하고 있습니다. 양말이 공이 되고, 프라이팬이 라켓이 됐습니다.온누리..

[기자]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선수들은 공이나 라켓 대신 색다른 기구들을 들었습니다.메이저리그 컵스의 포수, 콘트레라스는 야구공 대신 장난감 총알에 방망이를 휘두릅니다.늘 함께 땀 흘리던 축구 선수들은 첨단 기술 덕에 따로 훈련하지만, 함께하는 듯합니다.갈 곳을 잃은 수영 선수들은 아기들이 놀법한 튜브 풀장을 만들었고, 골프 선수 박인비는 홀컵 대신 물컵에 공을 넣으면서, 강아지를 훈련 파트너로 택했습니다.

[앤드루 코터/BBC 아나운서 : 둘 다 리듬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죠? 두 선수의 대조적인 경기 스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