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분 연설'로 참상 전한 젤렌스키...'전쟁 겪은 한국, 도와달라'

2022-04-11 오후 2:40:00

'17분 연설'로 참상 전한 젤렌스키...'전쟁 겪은 한국,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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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연설'로 참상 전한 젤렌스키...'전쟁 겪은 한국, 도와달라'

[앵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전쟁의 참상을 알렸습니다.러시아가 죽음과 빈곤을 퍼트리고 있다며, 전쟁의 참상을 겪은 한국도 군사적 지원을 포함해 함께 맞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이경국 기자입니다.[기자]전투복 차림에 결연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전쟁의 참상을 알렸습니다. 러시아가 죽음과 빈곤을 퍼트리고 있다며, 전쟁의 참상을 겪은 한국도 군사적 지원을 포함해 함께 맞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이경국 기자입니다.[기자]전투복 차림에 결연한 표정으로 나타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분가량의 국회 화상 연설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세세히 알렸습니다.EU와 미국, 영국 등에 이은 24번째 연설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러시아 군인들은 우크라이나에 들어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물건을 훔쳐가며 이를 러시아에 우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특히 러시아가 문화와 언어를 없애려 하는 건 물론, 교육시설과 병원 등 민간 시설을 전략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민간인들의 생활 기반이 파괴됐습니다. 교육기관만 9백 곳 이상 파괴됐고, 수많은 병원도 파괴됐습니다.]한 달 넘게 포위돼 집중공격을 받은 마리우폴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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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젤렌스키, 국회서 화상 연설 '우크라 대표해 감사드린다''러시아 멈출거란 기대 없어, 국제사회 도움 필요'\r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화상연설

젤렌스키 대통령이 그래미에 등장한 이유젤렌스키 대통령이 그래미에 등장한 이유 그래미_어워드 실크_소닉 올리비아_로드리고 그래미 존_바티스트 이현파 기자

[속보] 젤렌스키 '우크라, 군사용 기술 필요…한국이 도울 수 있어' | 연합뉴스[속보] 젤렌스키 '우크라, 군사용 기술 필요…한국이 도울 수 있어'

[앵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전쟁의 참상을 알렸습니다.사진 제공: 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최근 한국에 대공 방어무기 지원을 요청했으나 정부가 '살상무기 불가' 입장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난주 양국 국방장관 통화서 요청…정부, '살상무기 불가' 입장 견지 대전차 미사일 휴대한 우크라 군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우크라이나가 최근 한국에 대공 방어무기 지원을 요청했으나 정부가 '살상무기 불가' 입장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존경하는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신사숙녀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대표하여 47일 동안 러시아의 전면전에 맞추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대표하여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민국 국회에 감사드립니다.

러시아가 죽음과 빈곤을 퍼트리고 있다며, 전쟁의 참상을 겪은 한국도 군사적 지원을 포함해 함께 맞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정부 및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지난 8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통화에서 대공 방어무기체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기자] 전투복 차림에 결연한 표정으로 나타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분가량의 국회 화상 연설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세세히 알렸습니다. 구체적인 대공 무기체계를 특정해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EU와 미국, 영국 등에 이은 24번째 연설입니다. 이에 서 장관은 '살상무기 지원이 제한된다'는 한국 정부의 기존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러시아 군인들은 우크라이나에 들어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물건을 훔쳐가며 이를 러시아에 우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수많은 미사일을 우크라이나를 향해 쏘아올렸습니다.

] 특히 러시아가 문화와 언어를 없애려 하는 건 물론, 교육시설과 병원 등 민간 시설을 전략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 김종대 전 정의당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몇 군데 알아보니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의 전화가 오기 전에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같은 요청이 우리 정부에 여러 차례 전달되었다는 점이 확인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 김종대 전 정의당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몇 군데 알아보니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의 전화가 오기 전에 미국 대사관으로부터 같은 요청이 우리 정부에 여러 차례 전달되었다는 점이 확인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민간인들의 생활 기반이 파괴됐습니다. 교육기관만 9백 곳 이상 파괴됐고, 수많은 병원도 파괴됐습니다. 국방부는 그간에도"살상무기 지원과 관련해서 제한되는 측면이 있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한 달 넘게 포위돼 집중공격을 받은 마리우폴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외한 방탄 헬멧, 천막, 모포 등 군수물자와 개인용 응급처치키트, 의약품 등 의료물자를 포함해 총 20여 가지 물품을 지원했으며, 추가적인 인도적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러시아의 침략은 멈추지 않을 거라면서, 더 높은 강도의 경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선 오늘 오후 5시 국회에서 화상연설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한국 정부에 무기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놀라냐면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일반적인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먹는 것, 집 안에 있는 가구 등등 얼마나 좋은 것들인지 보고 놀라고는 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다른 국가 기업들은 러시아와의 협력을 완전히 중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는 전 세계를 화학무기와 핵무기를 내세우며 협박할 겁니다.co.] 살상용 무기 지원을 거절해 온 한국을 향해선 공개적으로 군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협력으로 6.25 전쟁을 이겨냈듯, 우크라이나 역시 도움이 절실하다는 겁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고 있으며 아이들을 키우며 교육시키고 평화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러시아는 전 세계로 죽음, 그리고 빈곤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배와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군사장비가 한국에 있습니다.] 한자리에 모여 연설을 지켜본 여야 지도부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국민을 향해 지지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대다수 국제사회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만큼, 평화도 곧 찾아올 거로 생각합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전쟁이 가져다주는 비극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라는 민족, 우크라이나의 문화, 언어 등을 없애고자 합니다.

조속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YTN 이경국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만 점령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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