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의혹' 전방위 수사…남은 건 이재명 소환?

2022-10-06 오전 5:30:00

마지막 단계로 #이재명 대표를 소환 조사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

마지막 단계로 이재명 대표를 소환 조사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

'성남FC 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후원금을 낸 기업 6곳을 모두 압수수색하는 등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 성남시 전 공무원을 기소한 공소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모했다는 내용을 적..

검찰, '성남FC 의혹' 관련 압수수색."文, '무례한 짓'이라는 게 무례…김정숙 인도여행 예비비 수사해야" 공세 답변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국민의힘은 5일 검찰이 수사 중인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에서 제3자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민원 해결 등 ‘대가성’ 여부 연관된 6개 기업 모두 강제수사 수원지검 성남지청 전경.

연합뉴스 '성남FC 특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후원금을 낸 기업 6곳을 모두 압수수색하는 등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특히 최근 성남시 전 공무원을 기소한 공소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모했다는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사건의 마지막 단계로 이 대표를 소환 조사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전날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향해"자식들한테 부끄러울 수 있다"고 한 발언도 끌어와"이 대표가 모든 '불법 리스크'에 묵묵부답인 상황이야말로 우리 아이들한테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후원금 기업 6곳 모두 압수수색한 검찰…전방위 수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윤창원 기자 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최근 성남FC에 후원금을 낸 기업 6곳(두산건설·네이버·농협·분당차병원·알파돔시티·현대백화점) 모두에서 강제수사를 마쳤다.김 의원은"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혐의가 드러나면 몸통에 대한 구속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민주당을 향해서도"계속해서 이 대표를 비호하고 나선다면 사후적 공범일 뿐"이라고 적었다.지난해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를 확보하던 경찰 수사와 비교하면 전방위 수사에 나선 셈이다.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오른 농협은 후원금 약 36억원을 내고 2조3000억원대 성남시 금고 계약 연장을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성남FC는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이자 구단주이던 2014~2018년 당시 성남소재 기업 6곳에서 후원금과 광고비 명목으로 160억여원을 받았다.2022.두산건설은 2015년 성남시와 분당구 정자동 병원부지(3천여평) 용도를 상업시설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높이는(250%→960%) 협약을 맺었다.이어 2017년까지 광고비 명목으로 42억원을 분할 지급했다.4 superdoo82@yna.2015년 판교역 개발업체인 알파돔시티도 5억 5천만원을 후원했다.성남시가 판교지구 주차장 관련 지구단위계획 지침을 변경한 지 11일만이었다.kr 국민의힘은 감사원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서면조사 통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반응한 데 대해서도 이날도 비난을 이어갔다.다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달 26일 네이버와 분당차병원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수사를 확대해왔다.

시는 건물 지하 1·2층에 주차장을 우선 지정하도록 정한 지침을 지상 1층으로 변경했다.차병원도 같은해 성남FC에 광고비 33억원을 냈다.김 비대위원은"문 전 대통령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검찰에 출석하지 않으면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그냥 피의자로 대하라'고까지 말씀하셨던 분 아닌가.네이버는 사단법인 희망살림을 통해서 후원했다.네이버는 시민 부채 탕감운동인 '롤링주빌리'를 위해 2015년과 이듬해 희망살림에 40억원을 지원했고, 희망살림은 메인 스폰서가 됐다.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2018년 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예비비 편성 논란을 언급하며"국가 예비비가 김 여사 세계여행을 위한 쌈짓돈인가"라며"코로나19 방역이나 긴급재해 대책을 위해서만 쓰여온 국가 예비비가 국민도 모르는 사이 타지마할 여행비로 쓰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성남FC 유니폼에는 2년간 롤링주빌리 로고가 박혔다.

당시 롤링주빌리의 공동은행장은 이 대표였다.성 정책위의장은 이에 대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하면서"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번에도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응대하려나.농협은 광고비로 36억원을 지불했다.농협은 이 대표가 시장이던 2012년과 2016년 성남시 금고은행이었다.wise@yna.현대백화점도 2015년부터 다음해까지 5억원을 냈다.공소장엔 '이재명과 공모'…"소환 조사 불가피" 검찰은 기업들이 후원금·광고비를 내고, 성남시는 용도변경 등 대가성 특혜를 제공했다고 보고 있다.kr.

당시 시장이던 이 대표가 후원금 진행 과정을 보고받고 최종 결정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유민종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형법상 뇌물공여 등 혐의로 두산건설 전 대표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로 성남시 전 전략추진팀장인 B씨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이들의 공소장에는 'B씨가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진상 정책실장 등과 공모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박종민 기자 검찰은 성남시가 두산그룹 부지 용도를 변경해줄 당시에도 이 대표가 직접 '용도변경 대가로 최대한 이익을 확보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이 대표를 조사하고 있다.이 대표가 직접 뇌물을 수수하진 않았지만, 성남FC에 뇌물이 흘러가도록 해 이익을 봤다는 것이다.성남FC 운영 사정이 나아질수록 이 대표 본인의 정치적 입지도 올라간다는 판단이다.증거로는 과거 이 대표가 한 언론 인터뷰 내용을 삼는다.이 대표는 2015년 인터뷰에서"난 정치인이다.

정치적 이득을 고려한다.성남구단을 잘 운영하는 것을 보니 더 큰 역할을 맡겨도 되겠다는 소리를 듣는 게 내가 노리는 정치적 이득이다"라고 밝혔다.즉, 이 대표가 치적을 쌓기 위해 용도변경 등 행정 편의가 필요한 기업들을 상대로 후원금을 내도록 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결국 검찰은 이 대표를 재판에 넘길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기소 전 마지막 단계로는 이 대표를 소환 조사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법조계에선 통상 뇌물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서면으로 조사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검찰 고위직 출신의 변호사는"공소장에도 이 대표가 공모자로 올라가 있고, 수사 절차를 보더라도 소환조사는 불가피하다"며"현재 압수수색하는 속도나 과정을 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이 대표를 소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이재명 측"광고비를 후원금으로 둔갑…마구잡이 검찰 수사" 성남FC에 들어간 후원금이 뇌물인지는 재판을 통해서 가려질 전망이다.이 대표 측은 후원금이 아닌 '광고비'라는 점에 힘을 주고 있다.성남FC를 통해 광고를 집행해주고 정당한 비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대표 측 인사는"성남FC에 들어온 돈은 후원금이 아닌 광고비"라며"광고를 유치하면 그만큼 세수가 늘어나고 결국 시민들에게도 이익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성남FC가 후원금을 받으면서 이 대표가 정치적으로 이득을 얻었다는 논리가 있는데 말이 되지 않고 모호하다"며"검찰도 명백한 증거가 없다 보니 마구잡이식 압수수색을 하거나, 당시 팀장만 기소하는 등 핵심 수사에는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 대표가 검찰 소환에 응할지는 미지수다.민주당 측은 언론에 줄곧 검찰 소환에 반대 입장을 내왔다.지난달에도 김의겸 대변인은"이 사건은 대장동과 백현동에 이어 이재명 죽이기 3탄"이라며"이런 일이 반복되는 한 (소환 조사에) 응할 생각이 없고, 법에 주어진 권한과 절차에 맞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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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아예 없애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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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이재명, 부적법 알면서도 성남FC 50억원 받게 했다”“공소장에는 ‘이재명 대표가 김씨와 공모했다’고 돼 있다고 한다” 공모라고 할거면 기소를 하지 여론전 하냐? 공모의 증거를 입증 하여라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혐의범 김건희는 *채널A이동재와 공모혐의를 입증할 한동훈의 핸드폰은 *학력위조를 시인한 김건희의 학위위조사건은 *한동훈일가의 논문표절사건은 *윤석렬장모 최은순의 잔고증명행위와 동행사혐의는 윤석렬주변처럼 더럽게 살지 않으면 범법자가 되는 이제서야 사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하고있구나. 문재인 정권때 수많은 방탄 검사, 법관, 정치인들이 범죄사실 덮기에 정신이 없었지

검찰, 농협·알파돔·현대백화점 압수수색···‘성남 FC 후원금 의혹’ 수사 확대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농협과 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로써 성남FC 의혹과 연관된 6개 기업은 모두 강제수사 선상에 올랐다. 홍준표 경남FC 넥센 현대위아 후원 '이재명과 성남FC' 송치에…'홍준표와 경남FC' 재조명[이슈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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