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뒤 음성확인서 떼오라는데 어디서?' 방역체계 총정리

설 연휴를 기점으로 체계가 확 달라진다.

설날, Pcr

2022-01-28 오후 3:07:00

설 연휴를 기점으로방역 체계가 확 달라집니다.설날 PCR 확인서

설 연휴를 기점으로 체계가 확 달라진다.

오미크론이 우세화된 지역에서 새 검사 체계가 도입된 26일 오전 전남 여수시 선별진료서에서 의료진이 자가검사 키트를 확인하고 있다.연합뉴스설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진단-치료 체계가 확 달라진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연일 1만명대 확진자가 쏟아지자 이를 감당하기 위해 2년간 이어온 K-방역 틀을 바꾼 것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증상ㆍ경증 환자가 많고, 치명률은 0.14%(27일 0시 기준)로 델타의 1/5 수준이다. 이런 오미크론의 특성을 반영해 고위험군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 검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해 치명률을 떨어트리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오는 29일부터 전국 선별진료소에서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 더해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이후인 내달 3일부터는 동네 병ㆍ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맡는다. 지난 26일 오미크론 우세 지역인 광주ㆍ전남ㆍ평택ㆍ안성에서 60세 이상,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고 일반 의심환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새 검사체계가 시작됐는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앞으로 달라지는 방역체계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방역당국과 전문가의 설명을 바탕으로 문답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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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放疫, 코로나 독재가 생명줄인 당정청언법군경 좌익 일통 킹크랩 사생아 정권 百文而 不如一犬 짜파구리 구라 재앙 하야 없이 대한민국 미래와 防疫, K-CORONA 종식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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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브리핑] 늦은 전환, 헷갈리는 방역체계■ 진행 : 김영수 앵커■ 출연 : 이현웅 / YTN라디오 아나운서*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앵커] 오늘 아침 신문은어떤 소식을 다뤘는지짚어보겠습니다. 이현웅 아나운서가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코로...

“PCR? 자가검사? 어느줄 서나”…달라진 방식에 현장은 우왕좌왕[현장] 평택과 안성,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60대 이상 등 고위험군의 경우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60대 미만 등 일반 검사자는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했다. 하지만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였다.

[르포]방역체계 전환 첫날, 직접 신속항원검사 받아보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일부 지역에 새로운 검사와 치료 체계가 적용된 26일, 얼마 전 다녀온 취재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다수의 취재진이 뒤섞인 현장이.. 코로나검사 해서 확진자 분리하지 못하면 코로나 확진자 양산하는 사태 1.코로나검사를 집중해야지 분산시키면서 감염자 확산 2.확진자 찿아내도 치료하지 못하는 현실 3.모아서 분리해서 치료를 4.진단키트 개별구매 집에서 검사하던지 방법을 찿아주세요

[단독] 최진석 만나기 전날…'앙숙' 권은희도 김종인 찾아갔다국민의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외연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에 고향 갔다 열나면? 이 지역은 PCR검사 못받는다기차역 안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도 있습니다.\r명절 설 코로나19 PCR 검사

이에스더 기자  오미크론이 우세화된 지역에서 새 검사 체계가 도입된 26일 오전 전남 여수시 선별진료서에서 의료진이 자가검사 키트를 확인하고 있다.연합뉴스 설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진단-치료 체계가 확 달라진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연일 1만명대 확진자가 쏟아지자 이를 감당하기 위해 2년간 이어온 K-방역 틀을 바꾼 것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증상ㆍ경증 환자가 많고, 치명률은 0.14%(27일 0시 기준)로 델타의 1/5 수준이다. 이런 오미크론의 특성을 반영해 고위험군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 검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해 치명률을 떨어트리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오는 29일부터 전국 선별진료소에서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 더해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이후인 내달 3일부터는 동네 병ㆍ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맡는다. 지난 26일 오미크론 우세 지역인 광주ㆍ전남ㆍ평택ㆍ안성에서 60세 이상,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고 일반 의심환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새 검사체계가 시작됐는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앞으로 달라지는 방역체계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방역당국과 전문가의 설명을 바탕으로 문답으로 정리했다. 지난 9일 서울시내 한 편의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진열돼 있다. 뉴스1 오미크론의 증상이 다른가 기존 델타 변이와 특별히 다른 증상이 있는 건 아니다. 오미크론에 감염될 경우 익히 알고있는 코로나19 증상이 좀 더 가볍고 짧은 기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고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델타 감염자에 비해 적게 나타난다. 주로 폐와 같은 하기도가 아닌 상기도에 감염된다. 동물실험에서도 폐 조직에 침범해 중증으로 악화하는 사례가 적었다. 해외 분석에 따르면 콧물, 두통, 기운 없음, 재채기, 인후통 등의 증상이 가장 흔했다. 오미크론은 계절독감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중증도 역시 좀 더 높다.   오미크론이 감기처럼 지나간다면 걱정할 필요 없지 않나 오미크론의 중증도는 델타 등 다른 변이보다 확실히 낮다. 국내 분석에서 치명률이 델타의 1/5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파력이 델타의 2배 이상이다. 발생하는 환자의 절대적인 수가 늘어나게 되면 입원하는 환자나 중증 환자가 같이 늘어나게 된다. 단기간에 확진자 수가 폭발하게 되면 의료체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대비해야 한다. 3차 접종으로 오미크론 예방효과가 있나   화이자 등 mRNA 백신을 3회 접종했을 때 감염 예방 효과가 약 50%로 유지된다. 중증 악화ㆍ사망 예방 효과는 80∼90%로 최대 6개월까지 갈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설 연휴 동안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어디로 가야하나   앞으로 일반 의심 환자는 전국 413개 호흡기클리닉, 정부가 지정한 동네 병ㆍ의원에서 코로나19 진단,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먼저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는 모든 의심 환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선택해 검사받을 수 있다.   설 연휴 이후 직장ㆍ학원에서 음성증명서를 떼오라는데   2월 2일까지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가서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뒤 음성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연휴 이후인 2월 3일부터는 고위험군만 곧바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에는 ▶역학적 연관자 ▶의사 소견서 소지자 ▶60세 이상 고령자 ▶자가검사키트ㆍ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자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인 경우다. 나머지 의심 환자는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된 동네 병ㆍ의원을 찾아 신속항원검사 후 음성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양성이 나온다면 PCR 검사를 받는다. 선별진료소에서는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받아 스스로 검체를 채취해 결과를 보는 방식이고, 호흡기클리닉 등 동네 병ㆍ의원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검사한다.   호흡기클리닉이나 지정 동네 병·의원은 어디서 확인하나 정부가 지정한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병·의원 목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코로나바이러스-19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 지도'를 통해 다음 달 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선별검사소에서 받은 자가검사키트로 음성이 나오면 음성확인서를 받을 수 있나         상황에 따라 다르다. 방역패스를 위한 음성확인서는 선별진료소에서 관리자 감독하에 자가검사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음성인 경우, 호흡기클리닉 등 지정 병ㆍ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음성인 경우에 발급받을 수 있다. 약국이나 마트 등에서 구매한 자가검사키트로 집에서 혼자 검사한 음성 결과로는 음성확인서를 받을 수 없다. 또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자가검사키트라 하더라도 관리자 감독 없이 다른 장소에서 검사한 경우에는 인정받지 못한다. 자가검사키트와 신속항원검사는 어떻게 다른가 신속항원검사와 자가검사키트 원리는 같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선별진료소, 동네 병ㆍ의원급에서 사용한다. 이때는 비인두(코와 목 뒤쪽 점막)까지 깊게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한다. 자가검사키트는 일반인이 스스로 면봉을 비강(콧속)에 넣어 검체를 채취한다. 상대적으로 얕은 곳에서 검체를 채취해 정확도가 더 떨어진다.   신속항원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데 믿어도 되나 전문가들도 우려하는 부분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가 의료인이 시행할 때 50% 미만이고 자가 검사로 시행할 경우 20% 미만이다. 학회 측은 “신속항원검사를 무증상 환자에 도입할 경우 ‘위음성’(가짜 음성)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감염을 확산할 수 있다”며 “자가 검사를 할 경우 80% 이상의 감염을 놓칠 수 있으므로 대비할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역당국도 이런 점을 인정한다. 위음성은 확진자를 놓쳐 바이러스가 확산할 위험을 키운다고 본다. 그래서 이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음성이 나왔더라도 의심 증상이 계속된다면 이틀 간격을 두고 재검사를 받거나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스더ㆍ이우림 기자 etoil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