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 조코비치, 결국 호주에서 추방

추방된 뒤에는 호주 재입국이 3년간 금지되며,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이 힘들 수 있다.

'백신 미접종' 조코비치, 결국 호주에서 추방 - 경향신문

2022-01-16 오전 11:13:00

추방된 뒤에는 호주 재입국이 3년간 금지되며,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이 힘들 수 있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제로 결국 호주에서 추...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제로 결국 호주에서 추방된다.호주 연방법원은 16일(현지시간) 호주 정부가 입국 비자를 취소한 결정에 불복해 조코비치 측이 제기한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고 밝혔다.앞서 조코비치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5일 호주에 도착했으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비자가 취소되고 입국이 거부됐다. 호주 정부는 입국을 희망하는 외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16일 확진을 비롯해 두 차례 코로나 확진을 받은 바 있으나 백신 접종을 줄곧 거부해 논란이 됐다.

이번 결정으로 조코비치는 호주에서 추방될 때까지 멜버른에서 구금 상태를 이어갈 전망이다. 추방된 뒤에는 호주 재입국이 3년간 금지되며,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이 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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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거부' 조코비치 호주에서 재구금...법원 막판 심리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현지시각 15일 호주에서 재구금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AFP통신은 법원 문건을 입수했다면서 조코비치는 현재 멜버른에 있는 구금 시설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이 같은 조치는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조코비치의 입국 비자를 지난 6...

조코비치·어빙·디섐보…코로나19 백신 거부하는 스포츠 스타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 여부가 최근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른 것은 그가 신종 코...

'백신 미접종' 조코비치 호주 오픈 출전 무산‥비자 소송 패소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된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의 호주 오픈 출전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호주 법원은 오늘 비자 취소 결정에 불복해 조코비치가 제기한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했습니다. ... 김건희 통화 내용이랑 이재명 욕설녹취랑 김혜경 조카 통화도 같이 틀자 그래서 국민의 선택에 맞기자

조코비치, 호주오픈 출전 무산…비자 소송 패소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온 테니스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출전이 무산됐습니다. 호주 연방 법원은 심리를 열고 호주 정부가 취소한 입국 비자를 재발급해달라는 조코비치 측의 요구를 만장일치로 기각했습니다.

다시 구금된 조코비치‥대통령까지 공개 비난두 번이나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된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가 다시 격리 시설에 구금됐습니다. 세르비아 대통령까지 호주 정부를 공개 비난하면서 사태는 외교 갈등으로까지 번... 미지수입니다. 오타 아닌가

[1보] 조코비치 호주 재구금…비자취소 소송은 상급심으로 | 연합뉴스[1보] 조코비치 호주 재구금…비자취소 소송은 상급심으로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오는 17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을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멜버른 | AF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제로 결국 호주에서 추방된다. 호주 연방법원은 16일(현지시간) 호주 정부가 입국 비자를 취소한 결정에 불복해 조코비치 측이 제기한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코비치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5일 호주에 도착했으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비자가 취소되고 입국이 거부됐다. 호주 정부는 입국을 희망하는 외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16일 확진을 비롯해 두 차례 코로나 확진을 받은 바 있으나 백신 접종을 줄곧 거부해 논란이 됐다. 이번 결정으로 조코비치는 호주에서 추방될 때까지 멜버른에서 구금 상태를 이어갈 전망이다. 추방된 뒤에는 호주 재입국이 3년간 금지되며,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이 힘들 수 있다. 조코비치추방호주미접종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