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은 오늘 오전, 청소년성보호법 위반과 범죄단체조직,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를 받는 조주빈의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2심 재판부는 조주빈 측이 재판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42년으로 감형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
야훼 : '자유의지를 이따위로 써먹고도 잘살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 조주빈이고 범죄자들이다. 이건 감옥에서 고생좀 해보고 자유의지에 법으로 제한을 가해야만 영혼의 죄가 풀린다. 영혼의 죄를 지으면 영혼이 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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