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두 얼굴...봉사 활동·성폭력 예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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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봉사 활동·성폭력 예방 호소 조주빈, 공업전문대학 졸업…특별한 직업 없어 ’박사방’ 운영하면서 성 착취물 제작·유포 범죄 저지르면서도 ’봉사단체’에서 적극 활동

또, 대학 재학 시절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학내 성폭력 예방 관련 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이후 특별한 직업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특히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미성년자를 포함한 피해여성들을 유인해 잔혹하고 엽기적인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보육원 봉사에 참여해"여러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나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봉사를 시작했다"고 한 인터넷 매체와 인터뷰했습니다.대학을 다닐 때는 학보사 기자, 편집국장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오히려 바른 청년에 가까웠던 일상과 모니터 속 악마의 모습, 조주빈의 소름 돋는 이중생활이 우리 사회에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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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왜 이럴때 마다 두얼굴 이러지 그냥 저얼굴로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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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박사방' 조주빈의 두 얼굴…성폭력 예방 기사도 썼었다'박사방' 용의자 조주빈의 신상이 일부 공개되면서 그의 보육원 봉사, 학보사 경력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도권 한 공업전문대학을 다녔던 조 씨의 교내 이력 중 눈에 띄는 부분은 학보사 활동이었습니다. 이중인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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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자는 25세 조주빈…2018년 12월부터 운영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면서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모 씨의 신원이 파악됐습니.. 돈이얼마나많아 백수십만원식내고 회원이되고 더러운짓을했는지 하나하나 그얼굴들을 드러내야합니다. 그리고 아동성범죄 공동정범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발 국회가 법을개정해서 최소한 10년 징역형을 선고할수있게해야합니다. 국회가 이런것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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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한국 경찰에 자료 제공 가능' n번방·박사방 해외 공조 수사 본격화수면 위로 떠 오른 불법 음란물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국내외의 공조로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오늘 민갑룡 경찰청장은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온라인 메신저 등을 기반으로 유통돼왔던 성 착취 불법 촬영물과 관련해 해외 법집행기관 등과 긴밀히 공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到最后都是不了了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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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용의자 공개'...국민청원 200만 돌파, 역대 최다’박사방’ 용의자 신상공개 청원 200만 명 돌파 / 경찰, 조 씨 신상공개 내일(24일) 결정 / 경찰, 수만 명 추정 유료회원 수사 확대 방침 이런 것들은 사형시켜야 되는데 강원랜드의 문은 열어야한다 코로나로 나이트 ,해외야유, 룸싸롱에 갈수없는 있는집 자제들의 스트레스가 폭발할 지경이다. 상황이 지속되면 박사방과 같은 사고들이 빈발 할것이다. 빨리 노름판을 열어서 금수저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그 부스러기로 지역 서민경제를 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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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자 신상공개' 청원 200만 육박…역대 최다텔레그램 대화방에 여자들을 협박해 촬영한 영상으로 돈을 번 운영자 조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동의했습니다. 경찰은 곧 심의위원회를 열어서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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