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이사장에게 “원자력안전재단이 탈핵운동가의 놀이터냐. 탈핵운동가에게 무슨 전문성이 있느냐”며 “이런 분이 어떻게 원자력 발전을 전제로 운영되는 재단 이사장을 잘하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뉴스1 이어 “새 정부의 국정철학에 동의하지도 못하면서 자리에 뻔뻔하게 앉아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자진사퇴하라”며 “국감 이후 앞으로 과방위에서 우리는 김 이사장을 투명인간 취급하겠다. 정치인 출신 이사장과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또 김 이사장이 19대 정의당 국회의원 출신인 점을 거론하며 “정의당 당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 둥지, 저 둥지로 옮기며 사는 뻐꾸기냐”며 “나는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 들겠다. 혀 깨물고 죽지 뭐하러 그런 짓을 합니까”라고 비판했다.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윤영찬 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을 신청해 “정책이나 가치관, 신념은 서로 다를 수 있다. 그것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얼마든 좋다”며 “문제제기하고 싶은 것은 ‘혀 깨물고 죽으라’는 표현을 어떻게 국감에서 하느냐. 그것은 의원 품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정 위원장은 또 김 이사장에게 “의원들이 불편한 이야기를 해도 참고 견뎌달라. 이 자리에서 이기는 사람이 꼭 이긴다고 볼 수 없다.
원자력 발전소 안전이 이렇게 허술해도 되는 거냐? 김재원 하나 혀 깨물고 죽고 살고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원전이 위험하다고 탈원전 하자는 새끼들이 전혀 비전문가한데, 원전 안전을 맡기는 게 말이 되냐고.. 원전을 폭파시켜서, 탈원전을 하겠다는 거냐 뭐냐?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생긴것부터 똥개처럼 생겨서... 뭔소리인지안들어도 뻔하다
이xx들 하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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