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논란에 尹 '표현의 자유'‥'갈라치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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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멸치와 콩을 샀다'는 이른바 멸공 인증을 두고 낡은 이념을 끌어 들여 대결을 부추긴다는 이른바 갈라치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육수와 콩을 좋아해서 장을 본 것 뿐이라고 해명 했지만, 당 안팎으로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멸치와 콩을 샀다"는 이른바 멸공 인증을 두고 낡은 이념을 끌어 들여 대결을 부추긴다는 이른바 갈라치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공산주의를 멸하자는 '멸공' 인증 릴레이 직후 구시대적 편협한 행보란 비판이 나오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멸치육수를 좋아해 샀을 뿐이라면서도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인증에 참여한 나경원 최재형, 두 유력 정치인도 역시 표현의 자유를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멸공 인증이 철지난 색깔론인데다 과연 선거에 도움이 되겠느냐는 우려가 당내부에서도 커지며 멸공은"선대본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썩 동의하기 어렵다","이쯤에서 멈춰달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철없는 멸공놀이, 말려도 시원찮을 판인데 대놓고 일베놀이를 즐기면서 도로 극우 보수의 품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개인적으로는 여성가족부가 아직도 존재할 이유가 좀 있지 않느냐 ." 국민의힘에서도 폐지공약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반론이 나오는 가운데, 특정 세대와 성별을 나눠 겨냥하는 갈라치기식 행보가 득표엔 별로 도움이 안되고 자칫 갈등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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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ㄲ콩사고쌀사고그럼 콩밥 먹으로가자 이거지

안철수로 전국민 대동단결 압도적 정권교체 가즈아

그시작에는조국씨가있으며항상SNS비방선동적이많더군요!

이븅신은해명도븅신같어

Mbc기자들 지금 낡은 이슈라고 햇죠^^ 젊은CEO들의 SNS활동을 한다는건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방식들 아주 잘한다고 칭찬하더니 그것보다 멸공이라는 표현 북핵을 쏴대는대 정치권은 뭐하슈 반어법적으로 표현한것 그런대 건방지게 불매운동하는 싸가지없는 변호사등장(이놈보니 완전 충성도높ㅇ 대)

표현의 자유를 말하자면, 그에따른 책임도 져야하는것. 책임은 익살로 떠 넘기려는 저급한 당의 총체적 몰락이 기다린다

우려? 염비씨 넘어가는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썩열아.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더 강력하게 계속해야지

박양 사드사태이후 또 기업인들 힘들겠다. 나라경제에도 충격 있을듯. 주식쟁이들 원성 자자할듯.

언제부터 육수를 볶음멸치로 냈냐?

잔 볶음멸치로 육수를 내나 좋아한다면서 뭔지도 몰라 무식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 인 건 역시 부창부수 일심동체네.

조리용 멸치로 육수를

참으로 개잡스런 대선후보다

khkim2744 얘는 숨어있는게 그나마 지지율 지키는 방법이다..입만열면 지지율 떨어뜨리고 국짐당도 힘들겠다.....

이후보님... 오늘은 희망의 말을 쓰지 못할것같습니다...

국민이 우습다 이거지..!

군대도 안 갔다 온자가 멸공을 외치는 것은 불공정한자가 공정을 외치는 것만큼이나 역겹다.

어이구ㅡㅡ쓰래기야 니가 대귄후보냐 얘 새끼가 젊잔치가못하냐 랄라리새끼같이 룸 싸롱에서 술쳐먹고 까불면서 놀던놈같어

변명도 참 국민이 우습냐 저런 천박한 행태 너무 역겹다

악마 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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