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격에 도시 70%가 파괴'…폐허된 이르핀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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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무너져버린 땅,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입니다. 러시아가 지난 한 달 동안 무력을 총동원해 이곳 주변을 공격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버린 땅,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입니다. 러시아가 지난 한 달 동안 무력을 총동원해 이곳 주변을 공격했습니다. 전쟁의 끝은 보이지 않고, 참혹한 현장은 이어지고 있습니다.저는 지금 키이우 외곽에 있는 위성도시 이르핀에 나와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보시는 것처럼 미사일에 맞아 외벽은 무너지고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난 상태입니다.

포탄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무수히 많은 파편들이 차량을 그대로 뚫고 지나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기자]한 달 동안 집중 폭격을 받은 이르핀.[이호르/이르핀 시민 : 우리 집 옆을 지나가던 이웃이 몇 분 후 숨진 상태로 도로에 누워 있었습니다.]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수도 침공을 막기 위해 이 다리를 스스로 폭파시켰다고 합니다.300여 명의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6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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