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의정부지검으로 출두하라는데 투표용지를 훔친 잡범의 교사범이나 공범으로 덜컥 구속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적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에겐 많은 시간이 없을 수도 있겠다”면서다.이어 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 의원은 “검찰에서 저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구리시 선관위에서 6장의 투표용지를 수사 의뢰한 것을 ‘투표용지 탈취 사건’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그 증거를 찾겠다는 취지로 압박하는 것으로 느꼈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또 “저는 대검에 가서 투표용지 관리를 잘못한 구리시 선관위 직원을 고발하겠다”며 “잔여 투표용지는 개표장에 있으면 안 되는데, 개표장에는 자물쇠로 채워지지 않고 시건 장치도 없이 체력단련실에 봉인도 없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투표용지가 없어진 것을 발견 못 한 것은 관리 부실”이라며 “공익제보자가 부정 선거 의심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갖고 나온 것으로 판단하는데 의정부 지검은 이를 절도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민 의원은 지난 11일 “기표가 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발견된 사전투표용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있다”며 투표용지 6장을 공개했다. 선관위는 이것들이 구리시에서 분실된 6장의 투표용지라며 다음 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줄곧 제기 중인 민 의원은 21일 회견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는 주장도 폈다. 민 의원은 파쇄된 것으로 보이는 투표용지를 공개한 뒤 “투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일정 기간 보관되어야 한다. 파쇄돼선 안 된다”고 했다. ‘공개한 투표용지가 실제 투표용지가 확실하냐’는 질문에 민 의원은 “실제 투표용지라는 사실은 제가 증명할 것은 아니다.
우리가_민경욱이다
한국에도.지하감옥 만들어야 한다. 이런놈 가두게. 이런 놈 감시하는 살인 호랑이도 키우고. 아니면 김정은 생일 선물로 태영호하고 잘 포장해서 같이 보내줘도 돼고.
경욱아 어서와 깜빵은첨이지
댁이 좋아하는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시겠다는데 불만좀 많으시겠습니다
Follow The Party 중국 공산당을..중국과 한국은 공동운명체라...우한폐렴국 중국인 입국 금지안한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이니 중국몽에 열심히 참여하겠다...자주 버리고 식민지되는 중국몽? 중국의 어려움은 우리 어려움...전체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어떻게 공동운명체? 선거운명체였나?
그러니까 지금 민경욱은 부정선거 선동질로 잡혀갈 각오까지 하며 뒤로 일을 꾸몄다고 자백하는 거?
너네 뭐하냐?잼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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