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삶에 대한 군민 기대, 현실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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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에 대한 군민 기대, 현실로 만들겠다' 홍성 내포신도시 오배근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수 이은주 기자

오 위원은 27일, 오전 11시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체되고 있는 홍성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미래를 위해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그 해답은 '함께하는 NEW 홍성건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이제 우리는 '새로운 홍성'을 시작해야 한다. 지난 십수 년간 홍성군정은 고인 물이 되어 버려 아무런 변화도 시도하지 못하고 군민들은 군정을 지켜보며 조그만 기대조차 하지 못하게 됐다"며"준비된 1100여 공무원들을 바탕으로 행정혁신과 군민 스스로가 군정의 주인이 되는 자치 혁신으로, '군민이 결정하면 그 결정을 실행에 옮기는 군정'으로 매일 매일 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끼는 홍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var ttx_pub_code="1285348784"; var ttx_ad_area_code="1078087127"; var ttx_ad_area_pag="PAG"; var ttx_page_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

그러면서"1차 산업인 농·축산업과 수산업은 우리의 경제적 토대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국민 건강에 일조하는 축산업, 자연생태 그대로의 바다를 살리겠다. 사회적 기업을 육성함으로써 돈이 지역에서 순환할 수 있는 경제구조를 완벽하게 만들겠다"며"지역 통합 브랜드로 웹·IT 분야 시너지 효과를 키우고,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환경 개선과 생태관광으로 환경과 지역경제,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 척박한 지역 문화·예술의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문예부흥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홍성의 아이들은 오늘도 내일도 미래에 대한 꿈으로 행복해야 한다. 홍성의 여성들은 본인의 삶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특히 고향을 떠나 이국에서의 외롭고 힘든 삶을 살고 계시는 이주민들의 삶을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며"또한, 홍성의 청년들은 교육과 다양한 취업 선택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홍성의 어르신들은 사각 없는 공평한 복지 혜택을 받으며 여유로운 삶이 보장되어야 한다. 홍성의 중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은 더 나은 여건을 보장받고 희망이 있어야 한다"고 '함께하는 NEW 홍성 건설'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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