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을 덜어줄 정확한 정보, 이형원 기자가 알려드립니다.임상 기준으로는 노바백스와 얀센은 아직 3상이 진행 중이고, 이미 결과가 나온 화이자와 모더나는 90% 이상 효과를, 아스트라제네카는 70% 정도입니다.아쉽게도 원하는 백신을 골라서 맞을 수는 없습니다.이달 말 확실히 정해질 예정인데, 거부할 경우 접종을 강제할 순 없습니다.[전병율 / 차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 18세 이하 연령층이라든지 임산부는 임상 시험에 적용되질 않았습니다.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실제로 빈도는 낮지만 이미 재감염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정기석 /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안 되는 바이러스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바이러스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당히 변이하겠죠. 한 나라에 변이 바이러스가 세 가지가 돌고 있으면 세 가지 다른 백신을 맞아야 할지도 몰라요.][김우주 /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 11월까지 집단면역 달성하는 게 제일 중요한 목표지. 알려주고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설득했을 때 음모론이나 공포나 두려움, 이런 게 설 자리가 없죠.][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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