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4월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선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여제'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2021-2022시즌을 마친 최민정은 지난달 국가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국가브랜드 대상' 스포츠 부문 대상을 받았고, 14일엔 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장인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만난 최민정은"쇼트트랙 국가대표를 넘어 한국 스포츠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성 기자=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이 스포츠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경기상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2022.10.14 utzza@yna.co.kr그는"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라며"개인적으로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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