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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공모' 자산관리사 가산점, 설립 1주 된 '화천대유'가 최고점

화천대유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유리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1-09-17 오전 11:31:00

당시 공모에서 자산관리회사를 포함한 컨소시엄은 ' 화천대유 ' 뿐이었습니다. 대장동 자산관리사 화천대유

화천대유 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유리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남의뜰 컨소시엄 구성 현황 그래픽 이미지. [자료제공=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17일 이기인(국민의힘) 성남시의회 의원이 확보한 성남도시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 단계에서 자산관리회사가 포함된 컨소시엄은 성남의뜰이 유일했다. 당시 민간사업자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3개의 컨소시엄은 ▶‘메리츠증권 컨소시엄’(메르츠종합금융증권·외환은행) ▶‘성남의뜰 컨소시엄’(하나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동양생명·하나자산·화천대유) ▶‘산업은행 컨소시엄’(산업은행·부산은행·전북은행·대우증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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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증권사로만 구성된 2개의 컨소시엄과 달리 ‘성남의뜰’만 유일하게 자산관리회사를 포함했다. 이 의원은 “자산관리회사의 포함 여부가 사업자 선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모 구조였다”며 “화천대유를 포함한 성남의뜰이 선정된 과정은 누가 봐도 특정 회사를 내정하기 위한 절차였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최고 점수 획득하고 대장동 사업자 선정돼16일 국민의힘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TF’ 팀 의원들이 대장동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실제로 2015년 2월 13일에 공표된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에는 평가 항목으로 ‘자산관리회사 설립 운영계획’이 포함됐다. 사업계획(650점)과 운영계획(350점)으로 구분된 배점표에서 자산관리회사 부분은 운영계획상에서 상대평가 방식으로 총 20점이 배점됐다. 이미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한 뒤 공모에 참여한 성남의뜰이 다른 컨소시엄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성남시의회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성남의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유는 최고 점수를 획득했기 때문이다. headtopics.com

유리한 평가 기준 미리 알았나?평가 기준 이외에 화천대유의 설립 시기도 논란이 되고 있다. 화천대유는 민간사업자 공모가 나기 일주일 전인 2015년 2월 6일에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된 신생 회사다. 다만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공모지침에 “자산관리회사의 경우에는 공모공고일 이후에 설립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사업신청자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다른 경쟁사는 공모일까지 시간이 촉박해 자산관리회사를 만들거나 영입하기 쉽지 않았을 수 있다”며 “반면 성남의뜰은 사전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준비’를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성남의뜰·산업은행 등 3개 컨소시엄은 2015년 3월 26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다음날인 27일에 화천대유를 포함한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1조1500억원 규모의 개발사업을 책임질 민간사업자의 심사 과정은 하루 만에 끝났다. 심사한 이들도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이었다. 당시 절대평가에 참여한 평가위원 4명은 개발사업본부장·투자사업팀장·개발사업처장 등 모두 성남도시개발공사 임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천대유 측"대장동 개발 예상 가능해 미리 준비했을 뿐" 이날 중앙일보는 성남의뜰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 측의 입장을 듣고자 담당자에게 수차례 전화를 하고 문자메시지를 남겼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화천대유 관계자는 “당시에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가 나온다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페이퍼컴퍼니인 특수목적법인이 자산관리회사가 필요한 건 당연하기에 미리 준비를 했던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가람 기자 lee.garam1@joongang.co.kr,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중앙일보 »

[10월 8일] 미리보는 KBS뉴스9

‘남욱 회계자료·유동규 휴대전화’ 확보 검찰이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 사무실에서 뇌물로 ...

'대장동 의혹’ 역공나선 이재명 측···“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근무, 야당게이트''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특혜 의혹' 보도 과정에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 에 7년간 근무하다 올해초 퇴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이재명 측은 역공에 나섰다. 중요한건 화천대유와 성남개발공사와 계약을 채결하게 된 경위와 계약의 내용. 거기 누가 일했다는건 부처적인 문제다. 일단 화천대유에 대해서 집중. 계약서 공개하시오. 아이고 견향 매국언론아 TK곽상도 검사와 이재명 인연 취재를 해야지 또 둘의 공통점 문작가 괴롭히기 남판교 개발 설계 실무책임자 유동규 = 성남도시개발 기획본부장 = 경기관광공사 사장 = 현 이재명캠프 ㅋㅋㅋㅋ재미있게 돌아가네 아주....영화 한편 나오겟으.... '부정행위 드러나지 않을수 없다' 하는데..성남시장이 모든 회사 직원들 관련사안까지 알수있음? 김남준 대변인이 야당 게이트이자 전직 검찰·법조기자의 이권 카르텔 이렇게 얘기했으니 야당에서 뭐라할려나?

화천대유 상상초월 ‘배당금’…‘대장동 개발사업’ 뭐길래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추진한 ‘분당 대장지구 개발사업’을 놓고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장지구는 어떤 곳이고, 누구에 의해 어떻게 개발됐기에 이런 논란이 이는 걸까. 대장동이 이재명이 것이라는건가 비비케 이가 이명박이것이듯 ~?!!! ㅉㅉㅉ 한걸레

화천대유, 대장동 땅 35% 싸게 사서 2352억 남겼다관계자들이 받은 배당금 4040억원과는 별도의 수익입니다.이재명 화천대유 대장동 공수처는 제대로 수사하길 제대로 안하면 ㅇㅈㅁ한테 뭐받은거지.. 4천억과 2천억 어느 도둑넘 주머니로 흘러 들어갓는지 찾는것이 뭉가일당 할일이다 빨간기생충들의 전형적인 뒷다마 수법. 아가린 민주팔이 하면서 뒷돈 챙기면서 치부.. 카악 퉷!

대장동 ‘화천대유’ 고문에 권순일 前대법관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된 화천대유 자산관리( 화천대유 )에 권순일 전 대법관(62·사법연수원 14기·사진)이 고문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대장동 화천대유사건 이재명 냄새가 억수로 난다 윤석열 고발사주 사건 처럼 신속히 관계 자 압수색수사 하세요 아주 시급한 사건입니 다 검찰이던 공수처던 박범개 법무장관과 정 부여당은 뭐하냐 빨리 수사명령 안하고 제정 신이가~?!!! 잡범에간큰도둑질 쥐새끼재명 사기간통범 시궁창 같은 나라

이낙연, 대장동 의혹에 '비상식적'…이재명 '화천대유 소유자 저도 궁금'이재명 경기지사가 2015년 성남시장이었을 때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자산관리회사 ' 화천대유 '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놓고 .. 저도 궁금합니다 곽상도가, 이재명 너더러 딱하대드라~ 니가 주인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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