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무공천 방침'에 잇단 탈당 예고...'무공천 가장한 공천' 맹공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무공천’ 방침 '文 정권과 다른 새 정치 의지로 받아들여 달라' '윤희숙 사퇴는 개인 결단'…서초갑 공천 유지

Ytn, 뉴스채널

2022-01-28 오후 4:30:00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무공천’ 방침 '文 정권과 다른 새 정치 의지로 받아들여 달라' '윤희숙 사퇴는 개인 결단'…서초갑 공천 유지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무공천’ 방침 / '文 정권과 다른 새 정치 의지로 받아들여 달라' / '윤희숙 사퇴는 개인 결단'…서초갑 공천 유지

국민의힘이 3·9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 중·남구 무공천 방침을 밝히자, 김재원 최고위원 등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공천을 가장한 공천이라고 깎아내렸고, 정의당은 서초갑 공천이 유지된 데 대해 몰염치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국민의힘이 대장동 의혹에 연루돼 사퇴한 곽상도 전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중·남구에 대해 공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권영세 공천관리위원장은 불공정과 '내로남불'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과는 다른 새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윤희숙 전 의원이 사퇴한 서울 서초갑에 대해선 범죄 행위와 관련 없는 개인의 결단이라면서 공천 방침을 유지했습니다.[권영세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공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 느끼며 책임정치 실현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입니다.]윤석열 후보도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힘을 실어줬습니다.[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실망하게 할 만한 중대한 문제 있다고 당에서 스스로 판단할 때는 거기에 대해 공천하지 않는 것도 국민에 대한 정당으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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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대구 중남, 재보궐 공천 않기로 결정···서초갑은 공천'국민의힘이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오는 3월 9일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 중·남구 지역은 공천하지 않기로 28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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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만에 무색해진 국민의힘 ‘대구 무공천’, 김재원 “탈당 후 출마”탈당해서 당선돼 돌아오겠다는 ‘연어’ 김재원 선생(위장이혼? 위장탈당?) 술이나 쳐 드세여~ㅋㅋ~ 인간아 인간아... 모과보다못생긴 대가리 김재원 대가리 ㅡㅡㅡ

野 '곽상도 사퇴한 대구 중남구는 무공천.. 윤희숙 사퇴 서초갑은 공천''대구는 곽상도 의원이 대장동 관련 범죄 혐의를 받아 수사 중이기 때문에 선거를 치르는 지역'이라며 '공당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책임정치 실현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잘못의 인정도 그때그때 다르다는~ 대구야 누가나오든 자신들이 선택되겠지만, 서울은 다르다는 판단에... 서초는 김건희 엄마 판결해준 판사한테 공천약속했니?

국민의힘, ‘곽상도 지역구’ 대구 중·남구 무공천…‘윤희숙 지역구’는 공천거센 ‘무공천 압박’ 의식한 듯…“공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 무공천한대 속이다보인다 대구는 친야 성향 무소속 당선을 자신하는거죠 대구는 막대기만 꽂아도 국짐당이라는 자만심 대한민국은 생명부지 타인위해 희생한 의사상자들 버리는가요 어는누구하나 의사상자들에는 한마디업네요

곽상도 자리 무공천…김재원 탈당 선언 '무소속 당선되겠다''당 도움 없이 당선돼 돌아오라는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곽상도 김재원

[앵커] 국민의힘이 3·9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 중·남구 무공천 방침을 밝히자, 김재원 최고위원 등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공천을 가장한 공천이라고 깎아내렸고, 정의당은 서초갑 공천이 유지된 데 대해 몰염치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이 대장동 의혹에 연루돼 사퇴한 곽상도 전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중·남구에 대해 공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권영세 공천관리위원장은 불공정과 '내로남불'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과는 다른 새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윤희숙 전 의원이 사퇴한 서울 서초갑에 대해선 범죄 행위와 관련 없는 개인의 결단이라면서 공천 방침을 유지했습니다. [권영세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공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 느끼며 책임정치 실현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입니다.] 윤석열 후보도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실망하게 할 만한 중대한 문제 있다고 당에서 스스로 판단할 때는 거기에 대해 공천하지 않는 것도 국민에 대한 정당으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3·9 재보선에 종로 등 세 곳에 '무공천 쇄신'을 띄운 데 대한 맞불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당이 무공천 방침을 밝히자마자, 대구 중·남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재원 최고위원이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선돼 다시 당으로 돌아오라는 명령으로 해석하겠다는 겁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제가 최고위원으로서 지역에서 심판을 받고, 선택을 받아야 대선에서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최고위원뿐 아니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도태우 변호사 등도 무소속으로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탈당 러시가 이어질 조짐입니다. 당장 더불어민주당은 무공천을 가장한 공천이라고 깎아내리면서 탈당 후 복당은 없다는 원칙을 분명하게 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는 윤희숙 전 의원 사퇴 자체가 귀책사유인데 서초갑에는 공천하겠다는 건 유권자들을 우롱하는 몰염치의 극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각각 일부 지역구 무공천을 쇄신 카드로 내놓았지만, 정당마다 이를 둘러싼 내부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