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구조·울분에 찬 실종 가족'...결국 정부가 나선다

'답답한 구조·울분에 찬 실종 가족'...결국 정부가 나선다

Ytn, 뉴스채널

2022-01-23 오후 5:00:00

'답답한 구조·울분에 찬 실종 가족'...결국 정부가 나선다

[앵커]광주에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가 난 지 13일째입니다.그런데 안전이 담보되지 않아 실종자에 대한 본격 구조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실종 피해 가족들이 울분을 터뜨리고 있는데요.결국 중앙 정부가 나서기로 했습니다.오점곤 기자입니다.[기자]사고 13일째인 일요일 아침.그동안 비교...

결국 중앙 정부가 나서기로 했습니다.사고 13일째인 일요일 아침."시공사가 제대로 협조하지 않고 있다,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차라리 가족들이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겠다"는 절규였습니다.[민성우 / 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실장 : 불안정한 상태에서 상부층 나머지를 제거하는 것이 옹벽에 대한 위험성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서 (일단) 현재 상태로 놔두기로 결정했습니다.]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겁니다.정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수본을 구성한 것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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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판 노동자 6명 실종은 대단치 않고 삼풍백화점 붕괴는 대단한가? 사고친 놈들에게 현장을 맡기다니. 정부는 이번에 제대로 재벌에 대한 고삐를 죄어야 한다. 구조가 그리 쉽냐?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인재'의 정황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①부실시공, ②불량자재, ③허술한 관리 ④안전불감증.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이 네 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TV에 나와 집값 이야기하는 사람들아! 당신들이 집을 몇채를 가지고 있어도 양심상 폭등한 아파트값이 내려야 하지 않니? 아파트값 내려야 한다고 말하는게 정상적인 사람들 아니니? 집값 이야기하러 TV나온 사람들은 아파트 몇채 가진 사람인지 조사하고 한채 가진 사람과 무주택자를 출연시켜야 한다 인명피해 없으면 사고가 아니라는 대한민국 너는 정령 망할거야 빌어먹을

포천 스키장 리프트 '위험천만' 역주행...100여 명 2시간 만에 구조[앵커]경기 포천시에 있는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고장을 일으켜 이용객 100명이 고립됐다가 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고장 직후 리프트가 빠르게 역주행하면서 일부 이용객은 공중에서 뛰어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순간이 속출했습니다.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빠른 속도로 역주행하는 리프트 위에... 모르면서 왜 코로나 백신과 연관성 없다고 말하는가 그기준이 무엇인가 모르면서 왜 연관성 없다고 하는가 대통령께서 답을 주세요 접종후 가족을 잃은사람에게 위로와 보상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치료제 투약 확대로 사망을 막아주세요

[단독] 안철수 외동딸, 안설희 박사 설 앞두고 한국 입국'가족 리스크' 없는 후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안 후보의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안철수 자체가 리스크다. 가족? 웃끼는 놈이네 안철수로 대동단결 압도적 정권교체 갑시다 anjdjwjfkrhp 안철수처럼 반듯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나라나 국민을위해서도 더 나은 정치를 할거라 생각함

[속보] 붕괴사고 실종자 수색·구조 내일부터 '24시간' 진행 | 연합뉴스[속보] 붕괴사고 실종자 수색·구조 내일부터 '24시간' 진행

광주 붕괴 13일째 수색 계속 지연‥내일부터 24시간 수색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은 아직도 수색과 구조 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우려가 됐던 타워크레인이 해체됐지만, 이번엔, 건물 외벽의 대형 거푸집을...

상층부터 무너진 천장, 시루떡처럼 차곡차곡 쌓였다25층부터 27층까지 1호실 거실 쪽은 무너진 외벽에 가로막혀 바깥이 보이지 않았다. “22층 낙하물 발생!” 무전기에서 다급한 소리가 들렸다. 문 서장은 깨진 28층 1호실 서쪽 창문을 가리키며 “아직 잔해낙하물에 의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선분양 호구 장사... 이제 끝내자.

[앵커] 광주에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가 난 지 13일째입니다. 그런데 안전이 담보되지 않아 실종자에 대한 본격 구조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실종 피해 가족들이 울분을 터뜨리고 있는데요. 결국 중앙 정부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점곤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 13일째인 일요일 아침. 그동안 비교적 조용히 구조를 지켜보던 실종 피해자 가족들의 호소와 울분이 섞인 목소리가 사고 현장에 울립니다. [붕괴 사고 실종 피해자 가족 : 현산이 저희를 우롱하고, 계속 이렇게 구조 작업에 비협조적이고…. 관공서들은 현산 변명이나 해주고 있고….] "시공사가 제대로 협조하지 않고 있다,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차라리 가족들이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겠다"는 절규였습니다. [붕괴 사고 실종 피해자 가족 : 이렇게 사고를 만들어 놓고 왜 아무것도 지원을 안 해 주는지 양심도 없는 것 같고,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다들 자기 가족이 아니라고 그러는 것 같은데….] 해체하다 작업이 중단된 타워크레인을 어떻게 처리할 지도 아직 명확하게 결정되지 않은 상황. [민성우 / 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실장 : 불안정한 상태에서 상부층 나머지를 제거하는 것이 옹벽에 대한 위험성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서 (일단) 현재 상태로 놔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색견 등이 투입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추가 붕괴 우려 등 안전이 담보되지 않아 상층부에 대한 본격적인 수색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주일이 다 돼 가지만, 이렇게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자 결국, 중앙 정부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겁니다. 중수본은 고용노동부와 행안부, 국토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되는데, 노동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습니다. 중수본은 월요일 오후에 광주 사고 현장 인근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수색 구조와 현장 수습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수본을 구성한 것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겁니다. 사고가 지난 11일에 났으니까요, 사고 발생 13일 만입니다. YTN 오점곤입니다. YTN 오점곤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