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국가대표' 주민규의 아름다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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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태국전서 주민규 깜짝 선발 내세울까

지난 12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울산 HD와 전북 현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이러한 걸개가 걸렸다.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나이로 축구대표팀에 승선한 주민규를 응원하는 울산팬들의 메시지가 담긴 걸개였다.한국은 오는 21일과 26일 태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3·4차전을 치른다.주민규는 2013년 드래프트에서 단 한 팀의 지명도 받지 못한 무명 선수에 불과했다. 연습생 신분으로 고양에 입단해 2년을 보낸 뒤, 2015년 K리그2 서울 이랜드로 이적하며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중앙 미드필더로만 뛰었던 주민규는 당시 사령탑인 마틴 레니 감독의 권유로 최전방 공격수로 전향하면서 꽃을 피웠다.2022시즌에는 조규성과 17골 동률에도 출전 시간이 많아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주민규는 지난 시즌 17골로 다시 득점왕을 되찾았다. 주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은 지난해 K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황선홍 감독의 선택을 받으면서 끝내 대표팀 승선의 꿈을 이뤘다. 황선홍 감독은"축구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득점력은 또 다른 영역이다. 3년간 리그에서 50골 이상 넣은 선수는 지금 전무하고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지난해 대표팀 공격수는 황의조, 조규성, 오현규 등 3인 경쟁 체제였다. 하지만 황의조가 '불법 촬영 논란'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 데 이어 2023 아시안컵 명단에 포함된 오현규는 최근 소속팀 셀틱에서 출전 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하면서 끝내 외면당했다. 조규성은 침체기가 길다.지난 2023 아시안컵에서 6경기 1득점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소속팀 미트윌란에서도 최근 5경기 동안 필드골 없이 페널티킥 2골을 넣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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