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확진자' 단호한 처벌…지자체도 강력 대응

'내멋대로 확진자' 단호한 처벌…지자체도 강력 대응

2020-04-01 오후 3:31:00

'내멋대로 확진자' 단호한 처벌…지자체도 강력 대응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거나 역학 조사 때 어디를 갔는지 숨기는 사례가 잇따르자, 지자체들이 더 강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줄줄이 경..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거나 역학 조사 때 어디를 갔는지 숨기는 사례가 잇따르자, 지자체들이 더 강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줄줄이 경찰에 고발하고 있습니다.김도훈 기자입니다.[기자]경기도 평택에 사는 50대 확진자 A씨가 보건당국에 밝힌 동선입니다.본인 직장인 한의원과 식당 2곳이 나옵니다.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빵집과 식당, 고용지원센터 등 공공기관 2곳까지 역학조사 때 말하지 않은 동선 4곳이 추가로 나왔습니다.함께 식사한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드러난 겁니다.

현직 부장검사 길거리서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 MBC “소속 기자 ‘박사방’ 활동 인정···취재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결론 [뉴스브리핑] MBC '박사방 가입 인정된다'…기자 징계키로

평택시는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평택시 관계자 : 객관적으로 봤을때 (고의로) 누락시켰다고 보고 고발장을 쓴 거죠.]수원시는 자가격리 위반자를 전담할 법률 대응팀을 별도로 꾸렸습니다.전국 곳곳에서 자가격리를 어기는 사람들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입니다.실제 수원에선 30대 영국인 남성 확진자가 자가격리를 어기고, 마스크도 없이 인근 지역을 다니다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접촉자만 23명에 달했습니다.[수원시 관계자 : 시민들이나 상권 등에 피해를 주는 사례들이 발생해서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한 대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강릉시도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한 30대 유학생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 뉴스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모범 확진자 '완벽 동선'두 번째 검색어는 '모범 확진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의 동선이 공개될 때마다 이른바 '모범 확진자'들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모범 확진자는 서울시 송파구청이 공개한 A 씨의 동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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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오늘 0시 기준 총 9천887명…어제 101명 증가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01명이 추가됐습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로써 9천887명이 됐습니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장영상] '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 총 13명 확인'· 확진 9887명·완치 5567명·사망 165명 (0시 기준 통계)· 추가 확진 101명·추가 완치 159명&mi..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국내 최대 병상을 갖춘 서울아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른바 ‘빅5 대형병원’ 입원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처음이다. 병원 …

유럽 확진자 40만 명 육박…WHO '안정화 보기 시작할 것'유럽에서는 환자 숫자가 40만 명에 육박하고, 사망자 수는 2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확산세가 정점에 다 왔기를 기대한다면서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