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둥둥' 뜬 전투기, 1197억 미국 스텔스기 맞았다

조종사는 긴급탈출했지만 충돌한 칼빈슨호 해군 6명이 다쳤다.

F35, 전투기

2022-01-29 오전 10:00:00

F-35 전투기 는 지난 24일 남중국에서 훈련중이었습니다.\r F35 전투기 추락 스텔스기

조종사는 긴급탈출했지만 충돌한 칼빈슨 호 해군 6명이 다쳤다.

남중국해에 추락한 미 해군 최신예 전투기의 모습이 포착됐다.28일 CNN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 7함대 대변인은 SNS에 돌고 있는 사진과 관련해 “추락 당시 칼빈슨호에서 촬영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사진. 남중국해에 추락한 F-35전투기다. 인터넷 캡처사진에는 F-35 전투기가 추락해 바다 위에 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지난 24일 남중국에서 훈련중이던 F-35는 칼빈슨호 갑판과 부딪히며 바다에 빠졌다. 조종사는 긴급탈출했다. 갑판 위에서 작업 중이던 해군 6명이 다쳤다.

미 해군용으로 개조한 F-35 스텔스 전투기는 대당 1억달러(약 1197억원)에 달한다.CNN은 미 해군이 중국보다 먼저 추락한 기체를 수습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중국 외교부의 자오리젠 대변인은 “그들의 비행기에는 관심이 없다”며 “걸핏하면 이 지역에서 무력을 과시하지 말고, 지역과 평화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 많이 하라고 충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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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기자  남중국해에 추락한 미 해군 최신예 전투기의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CNN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 7함대 대변인은 SNS에 돌고 있는 사진과 관련해 “추락 당시 칼빈슨호에서 촬영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사진. 남중국해에 추락한 F-35전투기다. 인터넷 캡처 사진에는 F-35 전투기가 추락해 바다 위에 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4일 남중국에서 훈련중이던 F-35는 칼빈슨호 갑판과 부딪히며 바다에 빠졌다. 조종사는 긴급탈출했다. 갑판 위에서 작업 중이던 해군 6명이 다쳤다. 미 해군용으로 개조한 F-35 스텔스 전투기는 대당 1억달러(약 1197억원)에 달한다. CNN은 미 해군이 중국보다 먼저 추락한 기체를 수습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중국 외교부의 자오리젠 대변인은 “그들의 비행기에는 관심이 없다”며 “걸핏하면 이 지역에서 무력을 과시하지 말고, 지역과 평화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 많이 하라고 충고한다”고 덧붙였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