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벽화' 훼손한 김부선…작가 '누굴 특정해 그린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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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멀고 펜은 가깝더라. 다음엔 ‘뺑끼’ 칠한다. 굿모닝”김부선 벽화 작가

벽화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작품 속 인물들은 과거 스캔들 의혹이 불거진 김부선씨 등이 나온다. 이 벽화는 지난 7월 ‘쥴리 벽화’로 논란이 됐던 건물 외벽에 그려졌으며 같은 곳에는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저격하는 벽화가 새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누군가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며 저 대신 화를 내주시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 부득이하게 참여 예술 형태가 되어 버린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미리 원하시는 부분을 메모로 남겨주셨으면 충분히 수정할 수도 있었는데 그 점이 좀 아쉬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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