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2일 인터넷판에 보도한 기사에 대해 삭제요구와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기사를 작성한 정용인 기자는 와 한 통화에서"중복 확인취재된 내용만 보도했다"면서 법적 조치에 대해"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기사는 제보자의 설명을 근거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무속 중독'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 역삼동의 한 음식점에 차려진 '굿당'이 사실상 윤 후보의 캠프 역할을 하고 있는 데다 김씨가 무속인을 끝없이 교체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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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를 가리켜"익명의 제보자들 이야기를 듣고 쓴 것 같으나 기초 사실의 검증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며"경향신문과 같은 정론지에서 익명의 무속인 제보자 제보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혀 검증하지 않고 그대로 옮기다니 너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호흡기전문병원에서 진단키트검사시 양성이면 PCR검사를 그곳에서 받아서 보내면 되지 않나요 이곳저곳 다니게 하지 말고 치료제 약과 주사를 투약 확대해주세요 선택할수 있게해주세요 약이냐 주사제 제택치료시 그집에 같이 있는사람은 PCR검사 하루에 한번씩 받나요
그내봐야 욕만먹지 추의도 안보냐 기자가!?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중복 확인취재(크로스체크)된 내용만 보도했다'면서 법적 조치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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