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안해도 해결할 수 있어요' 할머니 출마 말렸던 윤미향

  • 📰 Chosun
  • ⏱ Reading Time:
  • 1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0%
  • Publisher: 51%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윤미향, 8년전 이용수 할머니 총선 출마 막았었다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기금 관련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8년 전 이용수 할머니의 국회의원 출마를 만류했던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윤 당선자는 그러고도 이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활동을 앞세워 국회의원에 당선했다.

당시 이 할머니는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도저히 죽을 수 없다. 국회의원이 되면 일본 국왕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윤 당선자와의 통화는 이 기자회견 직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할머니는 그러면서 윤 당선자에게 “국회의원이 되면 월급은 다 좋은 일에 할 것”이라며 “ 걱정되면 ‘할머니 건강이 걱정된다’고만 하면 된다”는 말로 윤 당선자를 나무랐다고 ‘노컷뉴스’는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민주당은 비례대표를 신청했던 이 할머니에게 공천을 주지 않았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It's a competition for money. It's an ugly battle. You must confess how much you paid to North Korea. Moonjein is a spy of North Korea.

설마 자유당입당?

나이가 93세신데... 8년전이라도 85세...

이용수할머니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저 파렴치한 도둑년 윤미향은 끌어내려야한다

z0Dd8G8icza86hG 좃선일보 믿기는 싫은데... 이게 사실이면 너무 비양심인거 아니냐?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2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윤미향 올까?정의기억연대 회계 투명성 의혹 등을 폭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곧 2차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잠시 뒤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 즐거운홀에서 회견을 가질 예정인데요, 원래는 작은 찻집을 회견 장소로 정했었지만, 취재진이 많이 몰려 혼잡을 우려해 장소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짜 인간들 아니네 기부금 모금후 배고프다는 할머니들에게 돈 없다고 밥도 않사드렸다고 친일청산을 외치던것들이 일본보다 더 흉악한짓을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버젓히 자행했다니 위안부만 이용당했나. 오일팔, 세월호, 환경, 인권, 정의, 공정, 민주, 다 이용당했다. 기부금은 할머니를 배 부르라고 준돈아니고 위안부 참상을 알리라고 기부한거 아님 할머니 추해져가지 마세요?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용서할 것도 없어''생각하지도 못한 내용 나와…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14살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끌려가서 당한 일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모금 끝난 뒤 배고프다고 하니까 돈 없다고 말해''생명 걸고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을 쭉 이용해''정대협이... 배아퍼서 그런거임? 사실은 진보입네 하는 문재앙과 더불어 패거리가 다 한통속이지. 배아퍼서 그런가본데 참 할머니 적당히 하세요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30년 함께 하고도 하루아침에 배신'윤 당선인에 대한 비판은 이 할머니 발언이 끝난 후 질의응답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중앙 막 설레는거 다 보인다. 위선자라는 뜻이다...그녀(윤미향)를 공직에서 추방해야 한다.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30년 함께 하고도 하루아침에 배신' 위선자라는 뜻이다...그녀(윤미향)를 공직에서 추방해야 한다.한편 나라가 디비진다.💀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돼 범죄자가 된 이낙연(전총리),정세균(현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중앙의 관심요.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안철수 '與 태도에 '노무현 정신' 없어'…윤미향 사태에 일침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의혹과 관련해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회의에서 안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 계셨다면 지난해 조국 사태와 지금 윤미향 씨 사태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안철수는 이제 그만 정계에서 사라져야 한다. 꼭 돈들여 키운 자식 본전이 아까워서 계속 들이미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디선가 뛰고 계신줄 알았더니. 이젠 모든다툼과 싸움을 접고 서로 용서하고 화합할때입니다 사랑세포 몸에 꽉채워 기분좋은일들이 넘치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막뉴스] '윤미향, 뭐를 용서합니까?'...이용수 할머니의 울분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회견 내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배신감을 털어놓았습니다.윤 당선인이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웠다는 겁니다.또 지난 19일 윤 당선인이 찾아온 날 회견장에 나오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이용수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기자회견을 한다고 오라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최민희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향한 거부감 솔직히 납득 안 돼'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2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언급하며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대해서 저렇게까지 거부감을 보이실까. 그 부분이 저는 조금 솔직히 납득이 안 된다'고 밝혔다.최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그럼 국회의원이 되는 사람들은 ...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을 할 것이었다면, 조금이라도 객관적으로 공감을 살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했어야 했다. 공감받기 어려운 개인적 악감정만 표출한 모양새가 되었다. 피해자 할머니라는 신분이 아니었다면 아주 큰 비판을 받았을 것이다. 위안부 운동 전체에 큰 누를 끼쳤다고 본다. 참~민주당 꼴통들도 대단해~ 당체 부끄러움을 모르네~ 태국기 집회 보다 더 증세가 심한거 가텨~ 난 최민희가 이해 안됨.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