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작업 빠져라' 실종자 가족들 정몽규 사과에 분노

현대산업개발에 구조 작업 철수 요구

대표개발사고피해자비판책임 통감산업구조현대회장

2022-01-17 오전 10:20:00

'살인자에게 피해자 치료를 맡기는 격'…실종자 가족들이 현대산업개발에 구조 작업 철수 요구를 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에 구조 작업 철수 요구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자 가족들이"살인자에게 피해자 치료를 맡기는 격"이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을 향해 구조 작업에서 빠질 것을 요구했다.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 안모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붕괴사고 현장 인근에서 취재진을 만나"(해체크레인) 기반 구축만 일주일 넘게 걸리는 것 아니냐. 현대산업개발이 구조작업에 필요한 인력, 장비, 예산 투입을 망설이고 있다"라며"그들이 (구조 작업을) 맡고 있는 한 각종 비리와 문제점이 가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외벽에 불안정하게 붙어 있는 기존 타워크레인의 부분해체 완료 시점을 이달 21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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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 엿새째...수색·구조 작업 잇단 난항조금 전 구조대 17명 투입…수색견 현장 확인 / 어젯밤까지 수색 진행…추가 실종자 발견 못 해 / '실종자 발견' 지하 1층·저층부 집중 수색 / 앞서 발견된 실종자 주변 추락 가능성

안전 우려에 '작업 중지권' 발동...수색 장기화 우려[앵커]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시신 한 구가 수습된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5명을 찾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안전 문제로 건물 옆 타워 크레인을 해체하는 작업이 늦어지면서, 수색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건물 지하 1층 잔해 속에서 발견된 60대 남성...

광주 아파트 콘크리트 타설 작업 재하도급 정황 확인노동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콘크리트 불량과 부실시공, 재하도급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지만, 현장 접근이 어려워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재하도급 재재하도급은 이바닥의 관행입니다. 현대도 다 알고 있어여. 원청인 현대는 빠지고 그 밑의 또 밑의 회사들만 죽어 나갈거같은 예감이 들어 저렇게 많이 죄없는사람이 죽어나가도 이런 시스템은 바뀌지 않을거란 생각도 세계8위 경제대국 ? 에라이 자랑이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무너진건물의 철근 들이 구부러져 연결되어있지않고 쪽쪽곧은가?이쪽저쪽연결 부위가 철근끼리 구부려서 콘크리트 를부어서 그굳게해야 하는것 아닌가?사진을보니 연결 부위가없고 그냥좌우로 철근만얹어 놓았네.거기다가.영하의 날씨에 너무빠른 공사로 인하여 굳지않아 무게때문에 무너젔다.

[풀영상] 뉴스9 : 수색 작업 ‘장기화’…부실공사 정황 속속 드러나 - 2022년 1월 15일(토) / KBS[2022년 1월 15일(토) 주요뉴스]· 수색 작업 ‘장기화’…부실공사 정황 속속 드러나· 나흘째 4천 명대…서울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중단· “강원 평화특별자치도” VS “산업은행 부산 이전”· 北 열차에서 또 미사일 발사…美 “안보리 결의 위반”KBS1, KBS2TV에서 선별...

심상정, 광주 붕괴사고 현장 찾아 실종자 가족 위로···잠적 후 첫 공개일정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6일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 응원합니다 👍👍 참사를 자신의 정치적 홍보로 이용하려는 것도 역겹고 웃긴 거. 정치인이 저런 현장에 사고 수습 중에 가면 그거 의전하기 위해 역량이 분산되는 거. 더구나 저곳은 매우 위험한 상태로 알려져 있어서 관계자가 아니면 접근하는 것도 매우 큰 민폐임. 다시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철수가 ‘붕괴 현장에 이스라엘 특수부대 투입’ 주장하자 소방청이 한 반박소방청, 붕괴 현장에 ‘이스라엘 특수부대 투입’ 주장에 “고려 대상 아냐”newsvop 안어벙이 하는 얘기는 좀 걸러주세요. 이스라엘 특수부대라니.. 미친건가? 안초딩 개소리가 뭐라고 또 그걸 받아줘요 ㅋㅋㅋㅋㅋㅋ

17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사고 현장 인근에서 안정호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가 구조 관련 등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자 가족들이"살인자에게 피해자 치료를 맡기는 격"이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을 향해 구조 작업에서 빠질 것을 요구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표 안모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붕괴사고 현장 인근에서 취재진을 만나"(해체크레인) 기반 구축만 일주일 넘게 걸리는 것 아니냐. 현대산업개발이 구조작업에 필요한 인력, 장비, 예산 투입을 망설이고 있다"라며"그들이 (구조 작업을) 맡고 있는 한 각종 비리와 문제점이 가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외벽에 불안정하게 붙어 있는 기존 타워크레인의 부분해체 완료 시점을 이달 21일로 계획하고 있다. var loopTotal=2; var adArray=['endpage@divide01', 'endpage@divide02', 'endpage@divide03']; var vSectionCd='SOCIETY'; // 중복 처리 var $divideList=$('.end-ad-container[data-ad="articleDivide"]'); if ($divideList.length) { for (var i=0; i -1) { adArray.splice(adIndex, 1); } } } var adIndex=0; var id=adArray[adIndex]; for (var i=0; i '); document.write(''); continue; } document.write(''); document.write(''); document.write(''); } $( document ).ready(function() { // 스크립트 삭제(태그 개수에 따라 위치가 잡히기 때문에 필요 없는 태그 삭제) $('.end-ad-container[data-ad="articleDivide"] script').remove(); }); 안씨는 정부가 현대산업개발 대신 구조 작업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정부차원의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속한 구조 작전을 수행하라"며"국민의 안전권이 달린 만큼 대통령 권한으로 사안을 다루고 정부가 가진 모든 능력을 총동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씨는 현대산업개발이 피해자 가족의 생계 대책을 마련할 것도 요구했다. 안씨는"날벼락으로 생계가 막막한 가족들은 장기화된 구조 작전으로 일상생활이 무너졌다"고 호소했다. 현대산업개발의 피해자 지원 여부에 대해선"아직까지 제안이 없었고, 우리가 먼저 요구하는 것도 웃긴다"라며"사측에서 먼저 움직여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7일 서울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사옥에서 광주광역시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한 입장 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한호 기자 피해자 가족들은 정몽규 HDC 회장의 사퇴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안씨는"책임을 회피하고 물러날 게 아니라 사태 해결에 대해 총괄 책임진 뒤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문에 대해서도"분통이 터져 죽겠다. 사고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며"어디선가 또 다른 피해를 양산하겠다는 말로밖에 안 보인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1999년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취임해 23년간 노력했는데, 이번 사고로 그런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돼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이 시간 이후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0 0 공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저장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댓글 쓰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var relatedType='default'; var subscribeLocation; /** * 관련된 기사 조회 */ var url='/article/A2022011711420005421/related'; // 관련기사 목록 가져오기 function getRelatedList(){ if(relatedType==='dable') return; // $.ajax({ url: url, method:"GET", contentType: 'application/json', success: function(data) { // console.log('==========관련된 기사 조회 성공=========='); checkRelatedList(data); }, error: function (req, stat, err) { } }); } // 관련기사 목록 갯수 확인 function checkRelatedList(data){ var list=data.length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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