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가마골 지점에서 버려야 할 고기를 재활용했단 JTBC 보도 이후 양주시청이 해당 지점에 과태료 30만 원 처분을 내렸습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선 송추가마골이 소비자를 속이고도 너무 가벼운 처분만 받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오늘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달리던 25톤 화물차에 있던 맥주 5백여 박스가 쏟아졌습니다. 약 30분 동안 차량이 통제됐는데 경찰은 잠금장치가 제대로 잠기지 않아 문이 열렸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이 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보다 치명률이 훨씬 높아 올해 상반기에만 1천7백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지난 3일, 미국 애리조나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자 엄마가 불길을 피해 3층 발코니에서 던진 아이를 한 남성이 몸을 던져 구해냈습니다. 발코니에 피해 있던 아이 엄마는 결국 불길을 피해 3살배기 아이를 발코니 바깥으로 떨어뜨렸고,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한 남성이 몸을 던져 가까스로 아이를 받아낸 겁니다. 하지만 엄마는 안타깝게도 불길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엥?고작 30만원?
한국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야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적발이 되어도 과태료 30만원으로 해결되면 더 한것을 해도 과태료만 낼수 있는 돈만있으면 된다는 판결의 해석으로 봐야하네요?고기를 빨아서 재활용해서 적발이 되도 과태료30만원 낸다 타 음식점에게 모범사례?
야이 이 사람들아 음식물거지고 작난치는 자들은 능지처참을해도 과하지 않을거네.
과태료는 어떤 의미로 부과하는 것이기에 상한 고기를 빨아서 인간에게 쳐먹인 장사치에게 3천만원도 아닌 30만원을 부과한 것인가? 맛간 고기 더 빨아서 처먹이라고 응원해 주는 의미인가?
계속 빨아쓰겠네
니기미..
애들 상대로 한 범죄랑 먹는거 범죄는 좀 가중처벌하는 법을 만들자 좀.
내가 30만원 줄태니 빨은고기 전부 판사에게 먹여라.
값싼 식당도 아니고 먹는 걸로 장난쳤는데 겨우 과태료 30만원? 계속 장난쳐도 된다는 말임?
ㅡㅡ 과태료 딸랑 3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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