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남 기자, 지금은 비가 안 오는데 잠시 뒤에 이제 군남댐처럼 될 수 있다, 이런 이야기죠?제 뒤로 보이는 잠수교 수위도 평소보다 1m가량 올라 지금은 4m가 넘습니다.
오늘 낮 1시쯤에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등 동남·서남권 11개 구에 호우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빗줄기가 다소 약해지면서 오후 5시 전후를 기점으로 호우주의보로 변경된 상태입니다.낮에 벌써 문제가 있었던 곳들이 여럿 있는데 밤새 또 서울도 많이 조심을 해야겠습니다.맨홀 뚜껑이 열려 하수가 역류하고 사람 발목 높이의 흙탕물이 인도와 도로를 뒤덮었습니다.오늘 오후 들어 강남역 일대인 서초구 서초동에 시간당 30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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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분권 가장 큰 수혜자는 서울”세종시를 찾은 이낙연 의원은 “국회와 청와대 전부를 이전하는 것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우선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국회 세종 의사당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로 천도한다는건 몰상식한 주제 이걸 포장해서 나랏일한다 그러니 이런꼴 나는겨 부끄러운줄 알어라 패싸움할 주제인가? 머릴 맞대고 진정성있게 접근할 문제를 번개불에 콩까먹듯 내가햇쏘? 우리당이햇쏘? 하다니 한심스런추태 머리 굴려서 한껀올리려는 말과행동 그러니 백******이라하지 이낙연 전 총리가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이낙연은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총리실(대테러 기관)에서 조작한 국민의 휴대폰 등을 해킹한 악랄한 범죄자 새끼다. 특히 그놈(이낙연)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적한 반역죄(반국가적 범죄)로 중형이 불가피하다(메인 트윗 참고). 5천 2백만 국민의 많은 관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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