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 A 요양병원에서 환자 39명과 직원 15명 등 총 5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B 씨는 지난 5일과 6일 영등포보건소에서 두 차례 진단 검사를 받고 1차는 음성, 2차는 양성 판정됐습니다.B 씨의 소재는 A 요양병원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영등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관리법 위반 혐의로 B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병원을 동일 집단 격리하는 한편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뒤에 숨어 정권 연명하는 문재앙 패거리 입 찢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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