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서에 안맞는다고 다 배제하면 능력있는 사람 뽑기 어렵다"청와대는 1일 개각 대상 장관 후보자들의 '도덕성 논란'에 대해"국민 정서에 안 맞는 것들이 있지만 그것 때문에 다 배제한다면 능력 있는 분을 모시기 어렵다"고 했다. 일부 논란이 있더라도 5명의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이다. 청와대는 더 나아가 자진 사퇴하거나 지명 철회된 2명의 장관에 대해서도 '큰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날 지명 철회한 조동호 전 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호화 유학 논란과 관련해선"큰 문제가 아니었다"고도 했다. 윤 수석이 '검증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의 말을 되풀이하자 ' 정무적인 판단을 잘못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윤 수석은"외국에서 외제차 타는 게 뭐가 문제냐"고 했다. 이어" 포르셰는 가액이 3500만원밖에 안 됐고, 벤츠도 3000만원이 안 됐다. 큰 문제가 아니었다"고 했다. 윤 수석은 또"조 후보자가 미국의 아들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 전세금을 올렸다고 자극적으로 보도됐는데, 그 사실 자체가 큰 문제인지 다시 판단해 봐야 한다"고 했다. 조 후보자는 '국가 연구비 유용' 의혹까지 받았었다.
황당한 놈들이다.
문당정청 이씨발새끼들아 !! 프레임을 다주택자는 개돼지라 니들이 매도한거잖아!! 내로남불 할래
누가 능력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재를 국민에서 발탁해야는데 촛불에서만 보니없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촛불 니들은 원래그런년놈들이었다는것 증명하나? 촛불 계속 인사검증해보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능력도 없는 것 같은데 아무리 능력 있으면 뭐하나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장관이 국민정서와 안 맞으면 (국민과 배치된다는 의미인데) 무슨 필요 ?
언제부터 지들이 능력 따졌어!
공직자라함은 모든면에서 일반국민눈높이에맞춘사람이어야 국민을위해봉사하는거아닌가 자식들유학도모자라명차타고다니는유학생둔에비가 장관된다는게 국민을위해봉사할수있겠냐 쓰레기 같은청화대 관리들아
386운동권에게 분노하는건, 도둑을 그리 욕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그 사람도 도둑중에 한사람이었다는 걸 알았을때 느끼는 심정이랑, 지금 60년대생 운동권 출신에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할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은 분노하는데 그 사람들은 마이동풍이다.
moda126917 졸라우낀 좌파정권 따블내로남불당아니니? 이삼들 박근혜정부 인사때는 왜 안된다고 지랄한거니?
극우언론 극우보수는 민주주의 적.
황교안 기사는 안쓰나? 요새 핫 하신데..
야 방정오 기사나 써(T^T) 장자연이 천벌을 내릴거다 조썬아
박지원.박영선 청문회남매는 낙마시킨게. 지금도 자랑거리이니까
[단독]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오 방가방가~~ 너희일부터 심층취재해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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