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특파원=지난 10일 오전 북중 접경지역인 랴오닝성 단둥시 단둥역 철로에 북중 교역에 이용되는 화물열차가 서 있다. 2022.1.20 chiankim@yna.co.kr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이후 국경을 폐쇄한 지 근 24개월 만에 중국과 물적 교류를 재개한 것에 대해 북한의 어려운 인도주의적 상황을 들어 그 필요성을 어느 정도 인정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다만"북한의 엄격한 코로나19 대응이 국제사회의 원조 전달 능력을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며"우리는 또한 북한이 원조를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부터 빼돌려 자주 전용한다는 것을 안다"고 지적했다.화염 내뿜으며 이동식발사대에서 발사되는 '북한판 에이태큼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