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19시간 만에 우주정거장 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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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민간 우주탐사 시대를 개막한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이 발사 19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했습니다.미국의 발사 성공으로 연간 5천억 원의 수입이 사라지게 된 러시아는 우주경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미국기업 스페이스...

미국의 발사 성공으로 연간 5천억 원의 수입이 사라지게 된 러시아는 우주경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발사 19시간 만에 이뤄진 우주정거장 도킹은 자동으로 매끄럽게 진행됐습니다.[스페이스X 우주비행 관제팀원 : 스페이스X와 나사의 파트너십을 대표해 경이로운 성과를 축하드립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국의 유인우주선 발사는 2011년 아틀란티스호 이후 9년 만이며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입니다.미국은 2011년 자국의 우주왕복선이 모두 퇴역한 뒤 러시아에 우주인 운송을 맡겨 왔습니다.러시아 우주당국은 미국의 발사 성공을 축하하면서도 앞으로 우주개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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