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3월 금리인상 시사‥'향후 인상 여지 꽤 크다'

2022-01-27 오전 2:50:00

'인플레이션이 2%를 넘고 고용이 매우 안정돼 있다며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플레이션이 2%를 넘고 고용이 매우 안정돼 있다며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가 당장은 금리를 동결하지만 오는 3월엔 인상하겠단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연준은 향후에도 금리를 몇 차례 올릴 여지가 크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당장은 금리를 동결하지만 오는 3월엔 인상하겠단 방침을 밝혔습니다.특히 연준은 향후에도 금리를 몇 차례 올릴 여지가 크다고 밝혔는데요.자세한 소식 워싱턴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어제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조금전 낸 성명에서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인플레이션이 2%를 넘고 고용이 매우 안정돼 있다며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롬 파월/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우리 경제는 더 이상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통화 정책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산 매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것이고, 금리의 목표 범위를 곧 높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금리 인상 시기를 명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3월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연준은 코로나 사태 이후 매달 1천2백억 달러씩 채권을 직접 사들이면서 시장에 자금을 직접 공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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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인상은 없었지만…미 연준, 3월 금리인상 시사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가 3월에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대로인데 일각에서 제기되던 1월 깜짝 인상은 없었습니다.

깜짝 인상은 없었다…미 연준, 기준금리 3월 인상 시사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가 3월에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당초 시장의 예상대로인데, 일각에서 제기되던 이번 달 깜짝 인상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준 '조만간 금리 인상은 적절'…3월 인상 예고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는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금리를 당장은 동결하지만 이르면 3월 인상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 연준, 3월 금리 인상 시사…뉴욕증시 줄줄이 하락금리 인상과 자산 매입 중단은 연준이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도입한 완화적 통화 정책을 끝내고 물가 상승 억제에 집중하겠다는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美 연준 '조만간 금리 인상 적절'...美 하락·유럽 상승[앵커]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가 정례회의를 마친 뒤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시장의 예상대로 이르면 3월부터 금리 인상을 시사했는데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 증시는 일제히 올랐습니다.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조기...

美 연준 “곧 금리 올리는 게 적절”…‘3월 인상’ 시사[앵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가 '조만간 금리를 올리는 게 적절'하다고 본다며, 사실상 '3월 금리...

◀ 앵커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당장은 금리를 동결하지만 오는 3월엔 인상하겠단 방침을 밝혔습니다.<앵커>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앵커>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연준은 향후에도 금리를 몇 차례 올릴 여지가 크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소식 워싱턴 김수진 특파원입니다.25%로 제로 수준인 기준금리를 곧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어제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조금전 낸 성명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금리를 올릴 때가 됐다는 겁니다. "인플레이션이 2%를 넘고 고용이 매우 안정돼 있다며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롬 파월/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 경제 상황이 더는 강력한 통화정책의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우리 경제는 더 이상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통화 정책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25%가 유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산 매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것이고, 금리의 목표 범위를 곧 높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금리 인상은 연준 내부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회의에서 결정되는데, 2월에는 위원회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3월 시행이 될 전망입니다.] 금리 인상은 연준 내부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회의에서 결정되는데, 2월에는 위원회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3월 시행이 될 전망입니다." 금리 인상 시기를 명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3월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연준은 코로나 사태 이후 매달 1천2백억 달러씩 채권을 직접 사들이면서 시장에 자금을 직접 공급해 왔습니다. 파월 의장은 대차대조표 규모를 줄이는 양적 긴축도 예고했지만 그 시기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회복되고 인플레이션이 심화되자, 최근 몇 달 동안 이른바 테이퍼링, 시장에 푼 자금 규모를 축소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3월 금리 인상은 시장에서 꾸준히 나오던 전망으로,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던 1월 깜짝 금리 인상은 없었습니다. 연준은 이달부터 자산매입 축소 규모를 작년 11, 12월의 두 배인 3백억 달러로 늘렸는데, 이에 따라 3월이면 테이퍼링이 마무리되고, 곧바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준의 이번 발표를 예의주시하던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장을 이어나가다 파월 의장의 브리핑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2018년 12월 이후 첫 금리 인상인데,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향후 금리를 꽤 올릴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발언으로 긴축을 시사한 건데요... 우려했던 깜짝 금리 인상이 없어 상승하던 미국 증시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곧바로 하락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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