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티 없이 복제약 생산이 가능해져 저소득 국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이 약의 특허권을 소득이 낮은 나라에 공유하도록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를 긴급 상황으로 판단하는 한 로열티는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몰누피라비르'는 처음으로 개발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청의 사용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린드마이어 / WHO 대변인 : 실제로 흥미로운 발전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전체 데이터를 봐야 할 것입니다. 사실이라면 그것은 코로나19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또 다른 무기가 될 것입니다.]닷 새 동안 총 마흔 알을 복용해야 하는데 한 명 치료분의 미국 판매 가격이 7백 달러, 우리 돈으로 83만 원에 달합니다. 이런 가운데 처음 이루어진 자발적 라이선스 계약이어서 다른 계약으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YTN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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