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플라스틱을 활용해서 입 부분이 보이는 마치 창이 나 있는 것 같은 디자인 덕분에 마스크를 쓴 채로도 입 모양과 표정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특수 교육을 공부하는 미국의 대학생 21살 로렌스 씨가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로렌스 씨는 "수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들은 입술과 눈썹, 표정 등을 봐야 정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모두가 패닉에 빠져있어서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이디어네요^^" "생각은 해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데... 배려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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