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학생이 만든 '보이는 마스크'…훈훈한 아이디어

  • 📰 SBS8news
  • ⏱ Reading Time:
  • 1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美 대학생이 만든 '보이는 마스크'…훈훈한 아이디어 SBS뉴스 코로나19 covid19

투명 플라스틱을 활용해서 입 부분이 보이는 마치 창이 나 있는 것 같은 디자인 덕분에 마스크를 쓴 채로도 입 모양과 표정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특수 교육을 공부하는 미국의 대학생 21살 로렌스 씨가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로렌스 씨는 "수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들은 입술과 눈썹, 표정 등을 봐야 정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모두가 패닉에 빠져있어서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이디어네요^^" "생각은 해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데... 배려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아령 대신 아기'…자가격리가 만든 '집콕 훈련' 천태만상훈련을 평소처럼 할 수 없는 스포츠 선수들이 이런 훈련들을 하고 있습니다. 양말이 공이 되고, 프라이팬이 라켓이 됐습니다.온누리..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령 대신 아기'…자가격리가 만든 '집콕 훈련' 천태만상훈련을 평소처럼 할 수 없는 스포츠 선수들이 이런 훈련들을 하고 있습니다. 양말이 공이 되고, 프라이팬이 라켓이 됐습니다.온누리..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