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질질 없는게 있는척 파랑개비같은게 점잖은척 고추도 커다란척 다리벌시고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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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윤석열, 모두 동의한 '설 다자 토론' 혼자 거부… 왜?국민의 알권리를 배척할 뿐 아니라 법원의 가처분 취지에도 반한다는 지적을 감수하면서까지 윤 후보는 양자토론을 고집하고 있다. 지가 대장이야. 벌써 지가 대통이 된줄 망상속에 착각하는거야 상전이 따로 없다! 그냥 이눔이랑 토론 하지마요! 하기 싫다는눔 빼고 해요! 아는게 없다..정답. 3 대 1 로 공격 하면. 토론 끝 날때까지 입 을 다문째 .침묵으로..기도 할걸요.. 우찌아 슬까이.. 토론지켜 보는 국민들.깨닿으실겁니다.. 내가 ..복수.정치에'속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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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진석 만나기 전날…'앙숙' 권은희도 김종인 찾아갔다국민의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외연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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