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총리,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안 해'

日 기시다 총리,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안 해'

Ytn, 뉴스채널

2021-10-17 오전 5:20:00

日 기시다 총리,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안 해'

[앵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다만 외교적 파장을 고려해 직접 참배는 안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수현 기자!기시다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언제 공물을 봉납했습니까?[기자]오늘 아침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다만 외교적 파장을 고려해 직접 참배는 안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수현 기자!기시다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언제 공물을 봉납했습니까?[기자]오늘 아침 7시가 조금 안 된 시각이었습니다.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제사가 시작된 오늘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는데요.신단이나 제단에 바치는 상록수의 일종인 비쭈기나무라고 합니다.

기시다 총리는 내일까지 이어지는 제사 기간에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지지통신이 전했습니다."중국, 한국과의 외교 관계에 미칠 영향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해석입니다.전임자인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도 재임 중 일본의 종전 기념일인 8월 15일과 봄, 가을 제사 때 공물 봉납을 선택했습니다.그러나 아베 신조 전 총리는 2차 집권 이듬해인 2013년 야스쿠니신사를 직접 참배해 한국과 중국의 강한 반발을 부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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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폭팔은 왜? 안하는거야~~ 저곳에 지진 으로 영원히 파묻어버려라

교도통신 '문 대통령·기시다 일본 총리, 첫 통화'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통화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4일 기시다 총리가 취임한 이후 한일 양국 정상이 대화를 나… 무관심

일 기시다 총리,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봉납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신경 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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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NHK '日 기시다,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속보] NHK '日 기시다,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SBS뉴스 남나라에 너무신경쓴다 그놈들보다 더한놈들이 아베 똘마니 시다바리 기시다 놈 같이 묻어버려야겠네요

문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첫 정상통화…강제징용·위안부 문제 언급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 오후 첫 정상통화를 했습니다. 지난 4일 기시다 총리가 취임한 지 11일 만으로, 오늘 통화는 기시다 총리에 대한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습니다.

문 대통령-기시다 총리 첫 통화…“위안부 등 한국에 적절한 대응 요구”기시다 총리는 이날 문 대통령과 통화를 마친 후 기자단에 강제동원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소송에 관해 “한국 쪽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고 교도 통신이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현재 시점에서 문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할 계획은 없다고도 말했다. 야, 우리도 너희랑 만날 계획 없거든. 웃겨 증말. 뭉가 넘과 그일당들이 저지른 사고 아닌가 니들 일당은 연대해서 배상금을 사비로 마련해라

[앵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다만 외교적 파장을 고려해 직접 참배는 안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수현 기자! 기시다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언제 공물을 봉납했습니까? [기자] 오늘 아침 7시가 조금 안 된 시각이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제사가 시작된 오늘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는데요. 신단이나 제단에 바치는 상록수의 일종인 비쭈기나무라고 합니다. 기시다 총리는 내일까지 이어지는 제사 기간에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지지통신이 전했습니다. "중국, 한국과의 외교 관계에 미칠 영향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해석입니다. 전임자인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도 재임 중 일본의 종전 기념일인 8월 15일과 봄, 가을 제사 때 공물 봉납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아베 신조 전 총리는 2차 집권 이듬해인 2013년 야스쿠니신사를 직접 참배해 한국과 중국의 강한 반발을 부른 바 있습니다. 도쿄 지요다에 위치한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신사인데요.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 14명을 비롯해 전몰자 246만여 명의 위패가 안치돼 있습니다. 때문에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우익 진영에는 '성소'로 통하지만, 주변국들에는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공물 봉납으로 외교적 부담을 덜면서 국내 정치적으로는 사실상의 참배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취임 후 처음 맞는 가을 제사에 공물을 바침으로써 아베·스가 노선을 답습하겠다는 뜻을 외부에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