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李, ‘윤핵관’ 갈등 풀고 “모든 사항 공유”… 오늘 부산 동행

尹-李‘윤핵관’ 갈등 풀고 “모든 사항 공유”…오늘 부산 동행

2021-12-03 오후 11:10:00

尹-李‘윤핵관’ 갈등 풀고 “모든 사항 공유”…오늘 부산 동행

“다른 건 모르겠고, 정권교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3일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회동이 끝난 뒤 이같이 말했다. 선거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3일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회동이 끝난 뒤 이같이 말했다.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등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던 두 사람은 이날 약 2시간에 걸친 회동이 끝난 뒤에는 포옹을 나눴다. 이날 회동에서 윤 후보와 이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는 대선에 관한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접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선대위의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비로소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상적으로 닻을 올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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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이준석, ‘울산 담판’ 통해 갈등 봉합지난달 30일 선대위 보이콧을 선언하고 지방 행보에 나선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에서 울산으로 이동했다. 이 소식에 윤 후보는 오후 2시 40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울산으로 출발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약속이) 확정이 안 됐는데 이 대표가 울산에 있다고 하니 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갈등이 장기화되는 것에 대한 야권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위기감 등이 반영된 행보다.

윤 후보의 울산 방문에 앞서 김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먼저 울산에서 이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저녁 식사 일정을 조금 늦춰 윤 후보가 도착한 뒤 함께하자”는 김 원내대표의 제안에 이 대표가 동의하면서 이날 만찬 회동이 성사됐다.관련기사 약 2시간에 걸친 만찬에서 윤 후보와 이 대표는 각종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2층에서 윤 후보와 이 대표, 김 원내대표가 번갈아가며 ‘위하여’를 외치는 건배 소리가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는 1층에까지 전해졌다. headtopics.com

오후 9시 반경 회동이 끝난 뒤 윤 후보 측 김기흥 선대위 수석부대변인과 이 대표 측 임승호 당 대변인은 “대선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후보자와 당 대표, 원내대표가 긴밀히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측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된 ‘후보자의 당무 우선권’에 대해서도 두 사람은 “후보자가 선거에 있어 필요한 사무에 관해 당 대표에게 요청하고, 당 대표는 후보자 의사를 존중해 따른다”고 합의했다.이 대표가 반대했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공동선대위원장 영입 문제도 이 교수가 공동선대위원장을 계속 맡는 것으로 정리됐다. 이 대표는 “이미 후보가 역할을 맡겼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제가 철회를 요청하거나 조정을 요청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한발 물러섰다.

[단독] 의문의 이 글씨, 뒤집어 보니 이육사의 ‘유일한 서명’이었다

○ 선대위 완성한 尹, 당무 권한 지킨 李갈등의 극적인 봉합은 윤 후보와 이 대표가 담판을 통해 서로 필요한 사항들을 주고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윤 후보는 이 대표의 보이콧을 중단시키고 김 전 위원장 영입까지 쐐기를 박으면서 비로소 완전한 선대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당장 윤 후보와 이 대표는 4일 부산에서 공동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또 김 전 위원장 영입을 통해 윤 후보는 ‘김종인-김병준-김한길 3각 체제’라는 본인의 구상을 관철시켰다.여기에 김 전 위원장 영입은 이 대표가 요구했던 사항이기도 했다. 김 전 위원장과 이 대표는 2012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야권 관계자는 “김 전 위원장이 오면 자연히 이 대표의 영향력도 커지게 될 것”이라며 “또 이 대표는 담판을 통해 당무 등과 관련해 ‘다시는 대표를 무시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것”이라고 했다.

또 이 대표가 문제 삼았던 이른바 ‘윤핵관(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 문제도 이날 일단락됐다. 이 대표는 회동 뒤 ‘윤핵관’ 문제와 관련해 “후보를 참칭한 사람은 그것은 중차대한 잘못이라고 보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목하지 않겠지만 엄중 경고한 것으로 하겠다”며 “후보와 저 관계에 여러 말을 했던 사람들은 부끄러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요구했던 인사 조치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보이콧 파동 등을 통해 윤 후보에게도 확실한 경고 신호를 보낸 셈이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울산=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창닫기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베스트 추천 뉴스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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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고 윤석열 후보 반쪽 김건희씨 모셔와 국민의힘 이제사 뭐가 제대로 풀릴란가 보다 정권교체가 위태위태 했었는데 홍준표의원 과 김기현 원내대표가 나서니까 해결 되는구 나 모두들 똘똘뭉칩시 다 정권교체의 대위를 위하여 많은 지도편달 정치 노하후 전수하길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 부부도 불기소로 종결 될듯 십습니다~?!!!

[현장영상] 윤석열-이준석, 울산서 만찬 회동...갈등 봉합되나[앵커]갈등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만나기로 전격 합의를 했습니다. 지금 울산의 한 음식점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지금 식당으로 윤석열 후보가 들어섰고요.이준석 대표와 악수를 나누...

'김종인, 선대위 합류'…윤석열-이준석 갈등 극적 봉합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울산 울주에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와 '3자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막 우리 김종인 박사님께서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힘 윤석열대통령후 보도 일이 잘되어갈 모 양이다 김종인 승락하 고 이준석 화합하고 정 권교체 문제없다~?! !!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수락…윤석열-이준석 갈등 ‘극적 봉합’윤 후보는 이 대표와 만찬 뒤 “지금 막 김종인 박사께서 총괄선대위원장을 수락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선거대책기구 장으로서 당헌과 당규에서 정한 바에 따라 대통령 선거일까지 당무 전반을 통합 조정하며, 선거대책기구를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호 통재라 이재명이 제일 싫어하겠네 룸 싸롱 잡부출신 ㅡㅡ줄리 검찰 개 검사출신 ㅡㅡ 윤떡렬 이 두사람은 룸 싸롱에서 폭탄주을 말다가 사랑의싹을티운 숭고한사랑 고귀한사랑 아름다운사랑 그 사랑을 우리들은 스크린으로 만나보게될것 같다 제작사는 이 두사람의 숭고한 사랑을 2022년 아카데미상를 목표 로 제작할것으로 알려젔다

윤석열-이준석, 갈등 극적 봉합…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 갈등이 극적으로 봉합됐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3일) 오후 7시 반부터 울산.. ㅂㅞㄹㄱ!! 조선일보와 종편채널과 윤석열이 완전히 멸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OUT 이준석OUT 김종인OUT 김건희OUT 황보승희OUT 강용석OUT 간통의 당 국민의 힘OUT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직 수락[앵커]갈등을 이어왔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울산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극적으로 화해했습니다.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총괄 선대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하면서 갈등이 한순간에 봉합되는 모양새입니다.이경국 기자입니다.[기자]선대위 운영에 불만을 표출하며 이준석 대표가 서울을 ... 이런 소식은 전해주지 않아도 되는데... 늙은이 김종인이 정치 정말 더럽게 하네.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늙은 말종중에 하나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더러운 존재. 아~.....내 예상이 한번도 맞은적이 없었는데...맞았네...준슥이의 장난질이였네...장모구속기소등 모든 뉴스가 묻혔다...전문가들도...극적 타결? 봉합으로 쾌감? 속 시원함을 주도록 기획된것으로 예상했었는데...정말 예상대로 되었네...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김종인 합류'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잠행하던 이준석 대표와 만나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총괄 선대위 합류까지 발표한 두 사람은 오늘부터 부산에서 합동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평강을 강같이 우리에게 주님이 GrandMenengaiFour 불륜 남녀 이재명과 조동연 혼외자 있고 없고 차이만 듣다가 반가운 소식이다 이 정권 ㄴㅐ로남불 패거리들 정의당 저 들을 빼놓고는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아무런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