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된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결국 스스로 사퇴했습니다.네. 김 후보자는 사퇴의 변에서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고 특히 정치 자금 문제는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실무적 착오라고 다시금 설명했습니다.다만, 자신과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치자금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습니다.다만, 앞으로 더 좋은 인재를 찾아 국민을 위해 일하게 하는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윤석열 / 대통령 : 도덕성 면에서도 전 정부에서 밀어붙인 인사들을 보면 비교가 저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다르기 때문에 우리 참모, 동료하고 좀 논의를 해보고 어찌 됐든 신속하게….]네.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청문회 없이 임명했습니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국회 원 구성이 안 된 상황에서 마냥 기다릴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후보자를 두고 곧바로 과거 성희롱 발언이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은 검증과정에서 당시 참석자들에게 송 후보자가 사과했고, 학교 측의 별도 처분도 없었던 점을 고려했다고 해명했습니다.네 우선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결정을 국민이 널리 이해해줄 것이라고 힘을 실었습니다.김승겸 합참의장에 대해서도 공백 상태가 계속되는 건 국가 안보 문제를 초래한다고 평가했습니다.박 부총리의 음주운전이 20년 전 일이긴 하지만 그보다 오래된 전력 때문에 퇴직 포상에서 탈락한 교원들도 있다며 어느 쪽 기준이 공정한지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또, 박홍근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 없이 강행하는 나쁜 선례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이번에 추천된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등 국무위원들에 대해선 반드시 인사청문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YTN 박서경입니다.[메일] social@ytn.co.
윤통님 어지간히 잔고 뚜드리지 마시길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인사라고 표현햇거늘 뒤에서 가지고 놀고 있는 사람있쏘 친윤 팔아서 눈과귀를 어둡게하면 깜빵 갑니다 기성세대 정치인들 가까이 해봐야 얻을꺼없쏘 우린 아마추어를 원하지 프로인척 하는사람 밥맛없쏘 있는그대로가 제일 보기좋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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