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에 이어 북한이 어젯밤,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노동당 통일전선부 대변인 명의로 다시 담화문을 냈습니다.통전부 대변인은 우선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부터 결단코 철폐, 즉 폐쇄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여정은 대북전단 살포가 중단되지 않으면 군사합의 파기나 개성공단 완전 철거, 연락사무소 폐쇄도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통전부가 그 후속조치로서 연락사무소 폐쇄 방침을 곧바로 강하게 언급한 겁니다.그러면서 갈 데까지 가보자는 게 결심이라고 밝혔는데, 김여정의 담화에 대한 남측의 대응이 불만족스럽다는 북측의 반응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가 대북전단 중단을 강제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아직 그런 법안도 없느냐고 비난하며 북측도 접경지대에서 남측이 피곤해할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북의 심술? 1.협박? *.개성공단 파탄, *.삐라 중단. *.군사합의 파기.ㅡ뻔하다. 2.심술 이유? ㅡ.배가 아프다. 1)남쪽 코로나 세계적 위상. 2)트럼프의 G12 한국초대 3.무대응 원칙? *.외교 해법 뿐. 4.노림수? *.북 내부 단속용. *.북핵무기 숨기기. *.미국 간보기. *.결론? 심술 끝은 북 손실.
김여정이 자신의 존재감 표현하기 위해 충성맹세 증명해 보이려는 건가?
혼자 별짓 다하네 냅둬 또 뭔가 요구할게 있나보네 가만히 나둬 반응 보이면 더 지랄발광 발광하다 꼬리 내린다 군 관계자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육해공 별자리 딴짓말고 이시국에 주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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