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과녁 중앙에 딱!”…안산, 접전 끝에 8강 진출
입력 2021.07.30 (10:26)
수정 2021.07.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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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 선수가 개인전 8강에 진출하며 '사상 첫 3관왕'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안산은 30일 오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일본의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 선수에 세트 포인트 6-4(27-28 / 30-27 / 29-27 / 28-29 / 30-27)로 승리했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로 이미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개인전 우승을 통해 한국 양궁 사상 최초의 한 대회 3관왕에 도전합니다.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안산은 30일 오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일본의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 선수에 세트 포인트 6-4(27-28 / 30-27 / 29-27 / 28-29 / 30-27)로 승리했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로 이미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개인전 우승을 통해 한국 양궁 사상 최초의 한 대회 3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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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과녁 중앙에 딱!”…안산, 접전 끝에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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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10:26:49
- 수정2021-07-30 14:11:48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 선수가 개인전 8강에 진출하며 '사상 첫 3관왕'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안산은 30일 오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일본의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 선수에 세트 포인트 6-4(27-28 / 30-27 / 29-27 / 28-29 / 30-27)로 승리했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로 이미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개인전 우승을 통해 한국 양궁 사상 최초의 한 대회 3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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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30일 오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일본의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 선수에 세트 포인트 6-4(27-28 / 30-27 / 29-27 / 28-29 / 30-27)로 승리했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로 이미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개인전 우승을 통해 한국 양궁 사상 최초의 한 대회 3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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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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