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

입력 2021.07.24 (19:08) 수정 2021.07.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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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9시 뉴스에서는 대한민국 첫 금메달 등 도쿄 올림픽 관련 소식과 코로나19, 폭염 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막내 궁사, 대한민국 첫 금메달

양궁 혼성전에 출전한 김제덕과 안산이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 김정환은 사강에 올랐고, 태권도 남자 장준은 동메달에 도전합니다.

‘무관중’ 개막식 주변엔 인파…다음 주엔 태풍도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어젯밤 무관중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경기장 주변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대회 관련 확진자도 줄지 않는 가운데 다음주 태풍도 예보돼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 37%…이르면 내일 대책 발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째 천명 대를 기록한 가운데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계속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내일 비수도권 방역 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합니다.

전국 대부분 ‘찜통더위’…도심과 피서지 모습은?

서울의 오늘 낮 기온이 올해 가장 높은 36.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에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코로나에 폭염까지 겹친 도심과 피서지 모습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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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
    • 입력 2021-07-24 19:08:49
    • 수정2021-07-24 19:14:09
    뉴스 9 예고
이어지는 9시 뉴스에서는 대한민국 첫 금메달 등 도쿄 올림픽 관련 소식과 코로나19, 폭염 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막내 궁사, 대한민국 첫 금메달

양궁 혼성전에 출전한 김제덕과 안산이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 김정환은 사강에 올랐고, 태권도 남자 장준은 동메달에 도전합니다.

‘무관중’ 개막식 주변엔 인파…다음 주엔 태풍도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어젯밤 무관중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경기장 주변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대회 관련 확진자도 줄지 않는 가운데 다음주 태풍도 예보돼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 37%…이르면 내일 대책 발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째 천명 대를 기록한 가운데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계속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내일 비수도권 방역 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합니다.

전국 대부분 ‘찜통더위’…도심과 피서지 모습은?

서울의 오늘 낮 기온이 올해 가장 높은 36.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에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코로나에 폭염까지 겹친 도심과 피서지 모습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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