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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신저서도 유사범죄…잡고보니 대부분 미성년자"

입력 2020-04-07 15:41 수정 2020-04-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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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어서 n번방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이 아닌 또 다른 인터넷 채팅 메신저에서도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을 유포한 남성 1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미성년자다, 이렇게 얘기가 나옵니다.

· 성착취물 유포 대부분 미성년자…12세 운영자도

[김영주/변호사 : 텔레그램 말고도 다른 메신저에서도 'n번방' 유사범죄. 잡고보니 미성년자 '무더기' 충격적. 범행 시작할 당시에는 초등학생이었던 경우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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